반응형 Another/수다쟁이 강멍멍이67 요즘 싸이월드 베플이 되는 댓글... 이건 뭔가.. 좀 아니다 싶은..? 간만의 조용한 토요일 이네요.. 오랜만에 휴식을 취한다는 느낌이랄까.. 하아. 케이군은 종종 싸이월드 동영상을 보고 놉니다. 재밌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간간히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는 동영상을 보는 재미는 빠져서는 안 되는 부분이 되어 버린 거라고 할까요. 아무튼.. 요즘 베플을 보면 이런 것들이 자주 보이게 되더군요. 베플 전문 ) 싸이월들 운영하는 분이나 관계자측 분들을 잘 보시오. 내가 개념없이 욕은 못하겠고 . 우리 라고 하면 좀 웃기겠지만 싸이월드를 하는 모든 사람들 지금 하나 같이 노래를 되팔기 할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쪽에 대해서 생각 해본적이나 있나요 ? 지금 몇달전부터 노래를 팔아수있게 해달라 도토리 2.5개라도 괸찮다 . 듣지는 않는 노래가 쥬크박스에서 썩어.. 2008. 10. 25. 네이버와 구글에서 흘러 들어 온 검색어의 차이... 가끔... 플러그인에 있는 유입경로를 볼 때가 있습니다. 어떤 유저가 어떤 경로를 거쳐서 어떤 포스팅을 보는지 궁금할 때가 있으니까 말이죠. 오늘도 좀 전에 유입 경로를 좀 들여다 봤습니다. 압도적인 1위는 네이버.. 2등이 다음 , 3등이 구글 입니다. 사실 오늘 이런 것이 생각난게 아니라 예전부터 요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때 마침 포스팅하고 싶은 욕구가 불타오르더군요.. 씰대없이..ㅡㅡ;; 그래서 몇자 끄적끄적여 봅니다. 국내 전대미문의 대형포털 사이트 네이버 예전에 전지현이 날개달린 모자 쓰고 나올때만 해도 이렇게 까지 독주가도를 달릴 줄은 몰랐네요. 그때만 해도 검색어 사이트 전쟁의 꽃이 발발하고 있었으니 말이죠. 별에별 검색어 사이트가 다 있었으며 제 기억으로 네이버의 검색어 능력은 그 다지.. 2008. 10. 4. 남대문? 동대문? 서대문? 북대문? 일전에... 어떤 할배가 숭례문을 홀라당 태워 먹으셨다.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응? 숭례문? 뭐지... 듣보잡 문이 국보 1호 랜다. 알고 보니 남대문 이름이 숭례문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얼마전에 차를 끄실고 동대문으로 갈 일이 생겼다. 동대문에 거의 다 도착했는데... 네비게이션에는... 흥인지문이라고 적혀 있다. .... 시밤.. 잘 못 왔나 -_-;;; 동대문에서 만날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거의 다 온거 같은데... 여기가 흥인지문 이래요' '.....' '잘 못 온거 같은데.......' '흥인지문이 동대문인데.....' ............... 케이군은 시골애기라서 그 날 첨 알았다. 아하... .. 그.. 그런가.. 그럼... 서대문과 북대문도 이름이 있지 않을까? 결론.. 2008. 8. 29. 티스토리 초대장이 또 생겼네요~ 역시나... 초대장을 모두 발권해야 새로 초대장을 주는 구랴... 휴~ 초대장이 10장 생겼습니다. 오늘은 이래저래 웹스피어한테 우주관광 당하는 중이라..... 머리도 식힐 겸... 간만에 초대장 글을 쓰네요 ㅋ 이 놈이 이젠 지워지지도 않는구랴.. ㅠㅠ 어쨋거나... 초대장 10장 배포 합니다. 밑도끝도 없이 초대장 주세요!! 라고만 리플 달면.. 안 줄꺼에여 -_- 몇 줄 쓰기가 귀찮으시면 다른 곳을 찾아 보시그여~ 다른 사람들도 초대장 많이 뿌리니까요. 최소한의 예의 아니겠습니까 :D 2008. 8. 18. 티스토리 초대장 2장 남은거.. 처분함.. -ㅇ- 티스토리 초대장이 2장 남아 있네요... 옛날부터.. 남아 있던 두장.. -_- 선착순 두분에게 드립니다. 대 처분 ㅋㅋ 다 필요 없고 댓글 먼저 달면 장땡 2008. 7. 31. 초깜찍한 이모티콘 。◕‿‿◕。 근래에 보기드문 득템이다. 다만... 관리자용 글 목록에서는 보이지만 정작 포스팅이 되면 깨진다는 문제점이 있을 뿐이다.. 그래도.. 이놈을 긁어다가 주소창에 붙여 넣어보면 정상적으로 보인다... 머야 이건.. ㅡㅡ 2008. 7. 8. 이런... 블로그에 너무 소홀히 해 버렸네... 잠시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6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휴~ 시간이 왜 이렇게 바쁜듯이 스쳐 지나는 것일 까요? 이번달에는... 내가 이룬 것이 뭐가 있을까? 아침부터 궁상이군요. 월별 히스토리를 보아하니.... 한달에 10건도 포스팅을 하지 않았군요... 이럴수가... ㅡㅡ... 의기에 차서 티스토리를 시작했건만.. 결국은 또 이렇게 되어 버리는 건가.. 음~ 한 가지 목표를 잡아야 겠네요. 한 달에 최소 10건의 포스팅을 기재하자. 내용은.. 어떤걸 써도 무방하다. 몰아서 써도 좋고... 한 두줄의 잡다한 것 이라도 좋다. 이런 법칙을 세워 놓고 지켜 보기로 하겠습니다. 하하. 얼마전... 구글에서 PIN번호를 받아서 설정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문득.. 블로그가 다시 생각난 겁니다. 역시.... 2008. 6. 26. 가끔은... 지쳐 있는 것도 좋아. 어째.. 좀 파란만장 한 것 같네요.. 내 삶이.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2년간은.. 그때는 내가 좋은 것도 모르고.. 그냥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불만이 가득했었던 것 같네요.. 하긴.. 그 당시 2년을 사랑했던 한 여자에게 뻥 차였으니까요. 내 적성에 맞지 않아. 주말에는 왜 나오라는 거야.. 이 놈의 서버 언제 죽을지 몰라.. 스트레스의 연속.. 연속... 딱히 문제가 생기지 않거나 귀찮으면 멍~~~ 하게 시간 때우기. 시간이 왜 이렇게 없지.. 다른걸 할 여유가 없어. 환경이.. 여건이 맞지 않아. 그래서 못 하겠군. 참 바보 같았네요. 좋았을 때는 그게 좋은 지 모른답니다.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된 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시스템 관리와 다른.. 개발을 하고 있네요. 어라.. 그럼 2년.. 2008. 6. 14. Secret 요즘... 책 한권을 읽고 있습니다. 누구나..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제목이네요. 'SECRET' 광고 무지하게 떠들어 댔었던 책 이었죠. 저도 그냥 광고로만 듣고 넘겨 버렸던 책인데 ... 출퇴근 지하철에서 요즘 제가 분수에 안 맞게 영어로 다가 '사운드 북'을 듣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그게 바로 '시크릿' 이었습니다. 다 들릴리는 만무하고 뜨문 뜨문 듣고 있는데... 왠지 내용이 솔깃 하네요. 귀가 번쩍~ 대충.. 난 거대한 송신탑이고 .. 내가 마음먹은 것을 우주로 송신하면 우주는 그 소원을 받아서 그대로 이루어 진다네요. 원하는 삶을 살고 싶으면 원하는 주파수로 옮기고 채널을 돌리기만 하면 그만 이라는... 하하.. 이것 참.. 개인 개발을 위한 책이긴 한데 접근 방법이 신선하고 .. 2008. 5. 20. 금연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사진 금연.. 이제 끊을 때도 됐는데.. ㅡㅡ 올해는 꼭 끊어 버릴테다 ㅠㅠ 고로... 의지를 불러 일으킬만한 사진 두장을 포스팅! [사진명 : 마지막 유언 ] 밑에 사진은 심히 거부감이 있으므로.. 접어 두겠음 -ㅇ-;; 보고 싶으면 펼쳐 보세요 ㅋㅋ 2008. 4. 23. 등록금 비싸다고 데모 하는게 이해가 안 된다고?? 후아~ 토요일 이네요.. 근데 출근했네요..... 먹고 살기 이케 힘들어서야 =ㅅ= 모닝 뉴스를 보니 첫눈에 들어 오는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등록금 비싸다고 데모하는 학생들을 비판하는 모대학 총장. 이미 대학은 졸업했지만 왠지 관심이 가는군요. '사교육비는 천만원씩 지출하면서 왜 대학 발전을 위한 등록금은 비싸다고 데모를 하는가' 라는 것이 비판의 논점이었습니다. .... 응? 사교육비를 매년 천만원씩 쓴다구? 누가? 어디서??? 안타깝게도 저는 주변에서 매년 천만원씩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집안은 구경을 못 했네요. '역시나.. 사는 세상이 틀리구나'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일종의 자괴감도 동반하여.... =_=; 어쨌거나.. 사교육비를 천만원씩 쓰는 고귀하신 집안의 자제분들께서 과연 데모를 하.. 2008. 3. 29. 제품 광고의 연관성에 대한 고찰_닥터바이러스 오늘 뉴스를 보니 이런게 있었다. 가짜백신 닥터바이러스..92억 뜯어내고도 '여전히 영업' 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83&oid=277&aid=0001960929 닥터바이러스.. 얼마전에 구라쳐서 돈 벌었다고 신고당한 걸 뉴스에서 본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아직도 영업중이라서 구설수에 오른 모양이다. 뭐 그거야 그렇다 치고 뉴스 중에서 눈에 띄는 문구를 발견했다. 인터넷 파일 공유 프로그램 '프루나'가 설치될 때 별도의 옵션을 해제하지 않으면 함께 설치되는 등 문제가 많았다. 멋지지 않은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프루나에 끼워 판다. "대단한 생각이다." 예전에 해적판 자료를 다운 받으면.. 2008. 3. 26.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