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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수다쟁이 강멍멍이66

블로그질 하다 보니 이런일도 당해 보는 구나 ㅋ 오늘 간만에 잡설한 목록을 보고 있는데... 이게 왠.. 내가 관리자인데 '관리자에 의해 삭제 당한 글입니다.' 라는 목록을 보게 되었다. .... 뭐지? 그래서 글을 눌러 보니 요런 페이지에 연결이 되더라.. ... 뭔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이게 뭐야.. ㅡㅡ 그래서 관리자 페이지에서 해당 날짜의 글을 찾아가 보았더니.. 이게 왠걸... 일전에 모 바이러스 업체의 사기성 상술에 대해 극찬을 했던 글 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뭘까 하고 네이버횽아 한테 검색을 해보니.. 그 사건이 무죄 판결이 났다더라. 하하하.. 업체 이름을 고스란히 기술하면 이것들이 또 삭제를 할지 모르니까.. 스킵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뉴스 상으로는 명백한 판결이 났었고... 근데 나중에 무죄판결이 났다. 무죄 판결이 나.. 2009. 2. 3.
내 인생 왜 이러나... 휴.. 얼마만의 휴가인지 모르겠군.. 설연휴 2일을 더 붙여서 휴가 중.. 집에서 딩굴거리다 보니 심각한 인생고민에 빠져있는 케이군. 팀 변경이 일어 났군. 잉여인간이 된 듯한 느낌이랄까.. 매일매일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 지경. 몇번의 기회가 있었건만 모두 날려버리고 이 자리에서 맴맴 돌고만 있다니... 기회를 날려버릴때마다 다시 찾아온 기회는 꼭 잡아야지 하면서도.. 적극성이 부족한 탓에... 한낫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신기를 보유하고 있네. 하늘위에 흩뿌려진 기회들을 아쉬워 한들 그게 어찌 되돌릴수 있는 시간이겠냐.. 타이밍. 모든것에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 타이밍을 미그적미그적 거리다가 다 날려 버리고. 그리고 돌아 오는건 긴 한숨 뿐. 후회... 2009. 1. 29.
개발자는 무엇인가...? 우연히 네이버 지식인에서 보게 된 글.. 아래의 링크를 누질러서 읽어 보도록 하자. 상당히 긴 글인데.. 다 읽어 버렸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112&eid=xONyHi8+SeqTNOFoMh+YN/DsOTFrOfea&qb=sLO538DaIMDMt8K8rQ==&pid=fdmxuloi5ThssszVwhGsss--306722&sid=SQhxChcmCEkAAAzshGs 혹시라도 링크 주소가 바뀔지 모르므로 긁었다 -_- 이런거 막 긁어다가 붙여도 되나 모르겠다 ㅎㅎ 네이버횽아가 보면 뭐라고 할려나..;; 어쨌든 출처 명시와 함께 삽입. 프로그래머 IT 개발자의 길,,,, 계속 가야 하나요? 비공개 2008.01.07 01:24 답변 .. 2008. 10. 30.
요즘 싸이월드 베플이 되는 댓글... 이건 뭔가.. 좀 아니다 싶은..? 간만의 조용한 토요일 이네요.. 오랜만에 휴식을 취한다는 느낌이랄까.. 하아. 케이군은 종종 싸이월드 동영상을 보고 놉니다. 재밌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간간히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는 동영상을 보는 재미는 빠져서는 안 되는 부분이 되어 버린 거라고 할까요. 아무튼.. 요즘 베플을 보면 이런 것들이 자주 보이게 되더군요. 베플 전문 ) 싸이월들 운영하는 분이나 관계자측 분들을 잘 보시오. 내가 개념없이 욕은 못하겠고 . 우리 라고 하면 좀 웃기겠지만 싸이월드를 하는 모든 사람들 지금 하나 같이 노래를 되팔기 할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쪽에 대해서 생각 해본적이나 있나요 ? 지금 몇달전부터 노래를 팔아수있게 해달라 도토리 2.5개라도 괸찮다 . 듣지는 않는 노래가 쥬크박스에서 썩어.. 2008.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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