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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재테크3

내 자금의 출처를 기록하자!!! 모네타라는 온라인 가계부가 있다. ... 알고 있었던건 꽤 됐지만... 정작 쓰기 시작한건 3일 전부터다 =ㅁ=;;; 네이트온에서 링크가 바로 걸려 있어서 메신저를 켜 놓기만 하면 손쉽게 접근해서 금전의 흐름을 기록할 수가 있다. 이전 까지는 엑셀에다가 기록을 했었다.... .. 몇번 안 했다 -_-;; 그러다가.. 새해도 밝고 해서 가계부... 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뭐라 그래야 되나 금전의 출처와 내 저축 현황을 기록하기로 했다. 1년을 뒤돌아 보니.. 내가 언제 어디서 왜 썼는지를 당췌 알 수가 없다. 사실 형수가 추천해 준거다 -_-; 아무튼... 3일 전부터 하루하루 꼬박꼬박 지출액을 기록 중입니다. 이전에 모아 놨던 것들은 당일 수입으로 채워 넣고 ㅋ 저축 종류도 쪼로미 나눠서 넣어.. 2008. 1. 9.
펀드를 팔아 묵을 때.. 차곡 차곡 펀드에 투자를 하다가 팔아 먹을 때가 팔아 먹어야 인지상정 허나.. 팔아 먹는 것도 시간이 중요하다고 하더라. 얼핏 들은 얘기로는 15시 이전에 은행에 가서 팔아 먹는게 유리하다는 정보를 줏어 들었다. 팔아 먹는 시기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는 날이지만 시간은 15시 이전! 15시 이후랑 15시 이전이랑 판매되는 시점이 오늘이냐 내일이냐의 차이라고 하더군요. 뭐... 나도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대충 이렇다니까 머리속에 새겨 두어야지요 ㅎㅎ 2007. 10. 30.
펀드? 어째... 재태크에 신경을 전혀 안 쓰다 보니... CMA 통장에만 돈이 들어가 있더군요. 그냥.. 얼마씩 매일 붙는것도 쏠쏠한 재미이긴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일단 미레에셋 인디펜던스 1호? 인가 거기에 매달 30만원씩 넣고 있는데 이런 적립식 펀드만 있는 줄 알고 CMA에 있는 돈은 어떻게 할까 한참을 고민했죠. 그냥 몽창 적금을 넣어 버려? 근데.. 이율이 워낙 낮은 지라...킁킁.. 그러던차에 거치식 펀드가 있단걸 알아 버렸슴다. 넣을까 말까 하던 차에... 미국 모지기 터지고 코스피 지수 막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보류 중입니다... 국내 거치식 펀드를 찾아 보고 있긴 한데.. 흠흠.. 아직은 좀더 생각해 보아야 할 듯 합니다. :) 2007.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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