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nother/수다쟁이 강멍멍이67 간만에 초대한 블로그들을 탐방해 보니.. 오랜만에 초대장 배포질을 했습니다. 작년 10월 이후로 처음이더군요. 그리고 문뜩 예전에 초대 했던 분들은 블로그 잘 하고 있나~ 하고 탐방을 잠시 했습니다. 그렇게 많이 초대장을 배포 한게 아니라서 한명 한명 다 들어가 봤다능... 대략 5분 걸렸음다 ㅋ 근데 조금 슬프군요. 아직까지 블로그를 운영 하시고 계시는 분은.. 고작 2명.. -_-;;;;; 하..하하.. 딱 네가지 유형으로 분류 되더군요. 1. 빈 상태로 있는 블로그 2. 처음에 글 몇게 올라 오다가 중지 된 블로그 3. 차단된 블로그 4. 잘~ 운영되는 블로그 1번 2번... 왜 그러까요.. -_- 전 초대장을 배포 할때 어떤 테마의 블로그를 운영할 건지 댓글 달때 짧게 한 줄 남겨 달라고 부탁합니다. 무작정 블로그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 2010. 6. 28. 이래저래 소소한 돈벌기를 찾아 본 결과... 예전에 한번 반짝 했다가 요즘들어 다시 소소한 돈벌기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블로그에 광고 베너가 덕지덕지 -_-;;; 좀 지저분 하군요.. 뭐 블링블링 그림도 있고 지저분하지만 나름의 멋이 있네요 ㅋ 곧 링크프라이스도 달꺼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땅한 위치가 없어서 고민중.. 그리고 어쩌다가 온라인 설문조사라는 걸 보게 되었네요. 잠시 짬을 내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돈을 준다?! 우와~ 매우 훌륭한 시스템이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좀 찾아 보았습니다. 엠브레인, 페널아이, 포인트백 등등... 리서치 사이트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슴다 -ㅇ- 설문 조사를 하면 몇백원에서 몇 천원까지 준다고 하네요. 간간히 설문조사 할게 생기고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설문에 참여하고 친구 추천하면 적립금 쌓이고... 2010. 6. 25. Lee ritenour & Jack Lee 공연 관람기 여차저차 표가 생겨서 리닛나워 & 잭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나루아트센터에서 8시에 했었읍죠. 사실... 리닛나워가 누구인지.. 잭리가 누군인지 잘 모릅니다 ㅡ.ㅡ 그리고 기타리스트에 대해서도 그닥 관심이 없구요. 하지만 음악을 듣는거는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들뜬 마음으로 공연을 보러 갔지요. 리릿나워가 누군가 하니.. 이렇게 생긴 할아버지 입니다 ㅋ 상당히 유명한 기타리스트 더군요. ㅎ 어쨌거나 공연히 8시 10분쯤에 시작되었습니다. 1부는 잭리 라는 한국인 기타리스트 분의 공연이었습니다. 이 아저씨도 상당히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네요. 특이하게도 컬럼비아대 컴퓨터 과학을 전공 하셨다능.. ㅡㅡ;; 뭐 아무튼. 잘은 모르지만 연주를 꽤 잘 하시는 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 2010. 6. 23. 이런... 광고를 마구마구 달았더니 그지깽깽이가 되어간다 -_-;; 이래저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블로그에다가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 버렸네요. 원래도 구글 에드센스랑 다음 에드클릭스, 올블로그 광고(얘는 사라졌음 -_-)가 있었지만 더 붙였습니다.ㅋ 그랬더니...... 아.. 지저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viewAD를 달았더니 본문 시작시 우측에 네모난 박스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한줄로 쪼로록 줄 맞춰서 썼던 글이 네모 박스 때문에 자동 개행이 시전되었습니다. 이때 약간 빈정 상함 -_- 나 줄 맞춰서 썼는데.. 럴수..럴수.. 그리구 오랜만에 플러그인을 뒤져 보던 중... 우잉.. 전에 달아 놓은 올블릿이... 어디로 갔을까?? 이상하네요. 올블로그 가서 로그인을 할려구 하니까 아뒤가 없대요.. 이런. 나 분명히 가입했는데.. 이멜 주소 그거 맞는데... .. 2010. 6. 22. 오늘은 왜케 일하기 싫으냐 -ㅇ- 에휴.. 할 일도 많은데 오늘은 왜 이다지도 능률이 떨어지는 것 인가 ㅠ.ㅠ 아침부터 두통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더니.. 뇌님이 좀 쉬라고 무기력증을 하사하셨나.. 인체는 신비롭군.. -_- 일전에 뉴스에서 직장인들 하루에 얼마의 시간을 헛지 하는데 소비하십니까? 라는 뉴스가 있었다. 대략 1~2시간 정도는 딴짓하는데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일에 파 묻혀 살아서 저 정도 놀지는 못 한거 같은데.. 오늘 꽉꽉 채운다는 느낌 -_-;;; 일과 중에 티타임을 취하면서 기분을 새롭게 하는 것은 일의 능률을 올리는데 좋다고 합니다. 그래그래.. 좋게 좋게 생각을 해 봅시다. 한동안 방치해 뒀던 블로그를 잠시 살펴 봤습니다. 새로운 위젯과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군요.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 vie.. 2010. 6. 11. 작은것으로부터의 시작. 얼마전 교육을 댕겨 왔더랩니다. 훌륭한 강사분들의 주옥같은 얘기들. 많은 얘기를 들었지만 그 중에서 하나만 적어볼라구 합니다. '300억의 사나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한원태라는 분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이 책을 읽어 보지도 않았고 줄거리도 대충이고 이 분이 정확이 어떤 분인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 강사분이 하신 얘기중에 핵심 포인트 하나. 웃음. 어려운 가요? 글쎄요. 어려워 보이는 단어는 아니군요. 영어로도 심플하고 발음이 유쾌한 smile. 작은것. 모든것의 시작은 작은 것이라고 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뭐 이런 것도 처음에 구슬 하나부터 시작하지 않을까요? 어쨋거나 이 분의 시작은 어느 은행의 청원경찰이였다고 합니다. 근엄한 얼굴로 은행을 어슬렁 어.. 2010. 5. 31. 설래는 마음 꿈 꾸는 신혼 어느덧 30대 초반.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20대는 온대간대 없고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는 30대가 도래 했네요. 30살이 되었을땐 책도 한 권 읽었습니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는다' 읽어보니 그닥 감흥도 없고 어른이 된 것 같지도 않고 해서 반도 안 읽었던 책. 그리고 그 해에 저와 꼭 맞는 반쪽을 찾게 되었고 짧지만 알찬 연애를 통해 결혼이라는 문턱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침 무가지 신문에서 청첩장 기사를 읽고 더 카드를 들어왔드랬죠. 하필 사이트 개편이라서 조금 혼란 스럽긴 했지만 ㅋ 전통도 있고 브랜드도 믿음직해서 바른손카드에서 주저 없이 샘플을 주문 했습니다. 곰모양 카드를 원했지만.. 없기도 없거니와 혼날 것 같아서 나비 모양을 선택 했지만 마눌님이 날아 간다고 장미로 다시 바꿧습니다. ㅎ.. 2010. 3. 25. 미디어에 휩쓸려다니는 발빠른 네티즌들 우왕ㅋ굳ㅋ 새삼스럽게 또 느껴보는 미디어의 강력한 힘. 그리고 그걸 받아 들이는 군중들의 자세. 얼마전에 영화한편 보셨습니다. 바스터즈. 쿠엔티 타란티노 감독의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지요. 난 이 감독 좋다능 ~ 프랑스에 침투해서 독일군의 사기저하를 노리는 망나니들 ㅋ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당했다는거 첨 알았네요 -_-;;;; 영화관련 포스팅이 아니므로 영화 내용은 제끼고 이 영화에 괴벨스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네이년 인물 사전을 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9359 2010. 2. 1. 쓸대 없는 짓 하다가 발견한... 如후 -_ -? 아아.. 어느새 수요일이 내일이군.. 흠흠.. 시간이 빨리간다고 할까나.. -_- 또 한번의 기로에 서 있는 케이군.. 원래는 의욕적으로 공부도 하고 뭐도 하고 열심히 할려고 했으나 오늘 비도 오고.. 나에게 변화가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머리가 복잡해져서 암것도 하기 시름.. 그나마.. 집에 오자마자 하는 총싸움질의 욕구를 억제하는데 어느정도 성공하긴 했으나.. 그 시간을 건설적으로 써 먹지 못 한 것을 보면.. 그 닥 쓸대 없는 욕구 억제라고나 할까 ㅡㅡ; 내 인생 죶망하는 것도 모르고 세월아 네월하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니.. 망할.. 그러다가 티스토리 메인에서 무언가 발견하고 타고 들어가서 읽어 보고 나니.. 문득 내 블로그 유입경로가 궁금해 지더라.. 무려 30페이지나 뒤로 돌려.. 2009. 3. 3. 블로그질 하다 보니 이런일도 당해 보는 구나 ㅋ 오늘 간만에 잡설한 목록을 보고 있는데... 이게 왠.. 내가 관리자인데 '관리자에 의해 삭제 당한 글입니다.' 라는 목록을 보게 되었다. .... 뭐지? 그래서 글을 눌러 보니 요런 페이지에 연결이 되더라.. ... 뭔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이게 뭐야.. ㅡㅡ 그래서 관리자 페이지에서 해당 날짜의 글을 찾아가 보았더니.. 이게 왠걸... 일전에 모 바이러스 업체의 사기성 상술에 대해 극찬을 했던 글 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뭘까 하고 네이버횽아 한테 검색을 해보니.. 그 사건이 무죄 판결이 났다더라. 하하하.. 업체 이름을 고스란히 기술하면 이것들이 또 삭제를 할지 모르니까.. 스킵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뉴스 상으로는 명백한 판결이 났었고... 근데 나중에 무죄판결이 났다. 무죄 판결이 나.. 2009. 2. 3. 내 인생 왜 이러나... 휴.. 얼마만의 휴가인지 모르겠군.. 설연휴 2일을 더 붙여서 휴가 중.. 집에서 딩굴거리다 보니 심각한 인생고민에 빠져있는 케이군. 팀 변경이 일어 났군. 잉여인간이 된 듯한 느낌이랄까.. 매일매일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 지경. 몇번의 기회가 있었건만 모두 날려버리고 이 자리에서 맴맴 돌고만 있다니... 기회를 날려버릴때마다 다시 찾아온 기회는 꼭 잡아야지 하면서도.. 적극성이 부족한 탓에... 한낫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신기를 보유하고 있네. 하늘위에 흩뿌려진 기회들을 아쉬워 한들 그게 어찌 되돌릴수 있는 시간이겠냐.. 타이밍. 모든것에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 타이밍을 미그적미그적 거리다가 다 날려 버리고. 그리고 돌아 오는건 긴 한숨 뿐. 후회... 2009. 1. 29. 개발자는 무엇인가...? 우연히 네이버 지식인에서 보게 된 글.. 아래의 링크를 누질러서 읽어 보도록 하자. 상당히 긴 글인데.. 다 읽어 버렸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112&eid=xONyHi8+SeqTNOFoMh+YN/DsOTFrOfea&qb=sLO538DaIMDMt8K8rQ==&pid=fdmxuloi5ThssszVwhGsss--306722&sid=SQhxChcmCEkAAAzshGs 혹시라도 링크 주소가 바뀔지 모르므로 긁었다 -_- 이런거 막 긁어다가 붙여도 되나 모르겠다 ㅎㅎ 네이버횽아가 보면 뭐라고 할려나..;; 어쨌든 출처 명시와 함께 삽입. 프로그래머 IT 개발자의 길,,,, 계속 가야 하나요? 비공개 2008.01.07 01:24 답변 .. 2008. 10. 30.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