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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수다쟁이 강멍멍이66

초깜찍한 이모티콘 。◕‿‿◕。 근래에 보기드문 득템이다. 다만... 관리자용 글 목록에서는 보이지만 정작 포스팅이 되면 깨진다는 문제점이 있을 뿐이다.. 그래도.. 이놈을 긁어다가 주소창에 붙여 넣어보면 정상적으로 보인다... 머야 이건.. ㅡㅡ 2008. 7. 8.
이런... 블로그에 너무 소홀히 해 버렸네... 잠시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6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휴~ 시간이 왜 이렇게 바쁜듯이 스쳐 지나는 것일 까요? 이번달에는... 내가 이룬 것이 뭐가 있을까? 아침부터 궁상이군요. 월별 히스토리를 보아하니.... 한달에 10건도 포스팅을 하지 않았군요... 이럴수가... ㅡㅡ... 의기에 차서 티스토리를 시작했건만.. 결국은 또 이렇게 되어 버리는 건가.. 음~ 한 가지 목표를 잡아야 겠네요. 한 달에 최소 10건의 포스팅을 기재하자. 내용은.. 어떤걸 써도 무방하다. 몰아서 써도 좋고... 한 두줄의 잡다한 것 이라도 좋다. 이런 법칙을 세워 놓고 지켜 보기로 하겠습니다. 하하. 얼마전... 구글에서 PIN번호를 받아서 설정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문득.. 블로그가 다시 생각난 겁니다. 역시.... 2008. 6. 26.
가끔은... 지쳐 있는 것도 좋아. 어째.. 좀 파란만장 한 것 같네요.. 내 삶이.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2년간은.. 그때는 내가 좋은 것도 모르고.. 그냥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불만이 가득했었던 것 같네요.. 하긴.. 그 당시 2년을 사랑했던 한 여자에게 뻥 차였으니까요. 내 적성에 맞지 않아. 주말에는 왜 나오라는 거야.. 이 놈의 서버 언제 죽을지 몰라.. 스트레스의 연속.. 연속... 딱히 문제가 생기지 않거나 귀찮으면 멍~~~ 하게 시간 때우기. 시간이 왜 이렇게 없지.. 다른걸 할 여유가 없어. 환경이.. 여건이 맞지 않아. 그래서 못 하겠군. 참 바보 같았네요. 좋았을 때는 그게 좋은 지 모른답니다.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된 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시스템 관리와 다른.. 개발을 하고 있네요. 어라.. 그럼 2년.. 2008. 6. 14.
Secret 요즘... 책 한권을 읽고 있습니다. 누구나..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제목이네요. 'SECRET' 광고 무지하게 떠들어 댔었던 책 이었죠. 저도 그냥 광고로만 듣고 넘겨 버렸던 책인데 ... 출퇴근 지하철에서 요즘 제가 분수에 안 맞게 영어로 다가 '사운드 북'을 듣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그게 바로 '시크릿' 이었습니다. 다 들릴리는 만무하고 뜨문 뜨문 듣고 있는데... 왠지 내용이 솔깃 하네요. 귀가 번쩍~ 대충.. 난 거대한 송신탑이고 .. 내가 마음먹은 것을 우주로 송신하면 우주는 그 소원을 받아서 그대로 이루어 진다네요. 원하는 삶을 살고 싶으면 원하는 주파수로 옮기고 채널을 돌리기만 하면 그만 이라는... 하하.. 이것 참.. 개인 개발을 위한 책이긴 한데 접근 방법이 신선하고 .. 2008.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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