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03 빠삐놈 병신 Disco Remix 빠삐놈 병신 디스코 리믹스~ DJ KOO(구준엽) + 전스틴(전진) + 엄기뉴(엄정화) + 이효리 + 탑 + feat.한가인 진짜 잘 만들었따.. =ㅁ=;;; 무한 반복 꺄아 ㅋㅋ - 빠삐놈 병신 디스코 리믹스 DOWNLOAD - 벨소리에 넣어 줄 테닷 ㅋㅋ 2008. 8. 4. 티스토리 초대장 2장 남은거.. 처분함.. -ㅇ- 티스토리 초대장이 2장 남아 있네요... 옛날부터.. 남아 있던 두장.. -_- 선착순 두분에게 드립니다. 대 처분 ㅋㅋ 다 필요 없고 댓글 먼저 달면 장땡 2008. 7. 31. 웹스피어6.1 - 거지발싸개 같은 경우.. 서비스가 시작이 안 된다. 잘 쓰다가... 이 놈이 어느순간... 서비스가 시작이 안 되는 거다. 서비스를 시작할려다가 타임아웃 걸려서 안 된덴다.. 친절하게도 로그를 보세요 라고 가르쳐 줍니다. -_- 로그를 보면.. 맨 마지막 줄에 이런게 있더라.. 경우에 따라 틀리겠지만.. 흠. ADMU7704E: 서버와 연관된 Windows 서비스를 시작하는 중에 실패: server1, WASService.exe 실행 중 오류 발생 가능: Starting Service: keiNode02 Timed out waiting for service to respond to command, after 60 seconds.Failed to start service, or timed out while waiting for start to complet.. 2008. 7. 28. 오래전.. 오래전.......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20년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꼬마아이가 있었습니다. 하이얀 종이 위에 크래용이 슥삭 슥삭 지나갈때 마다 새로운 것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겠지요.. 그리고 꼬마 아이가 좀 더 자라... 스프링이 꼬불꼬불 달린 스케치북과 연습장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면 그릴 수록 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 지고.. 좀 더 풍부하게 그릴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더 많은 주제와 더 다양한 사물... 상상속의 것들을 그리고... 스토리가 실린 만화를 그리는데 심취 했습니다. 수 많은 연습장을 그림이 멋진 만화를 따라서 그리고 만들어서 그리고.. 상상력을 눈에 보이는 만화로 표현한다는 것은 여간 신나는 일이 아니었겠지요..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만화 .. 2008. 7. 16. 둥근.... 길을 찾지 못 하고 헤매고 있다.. 아직 내가 갈 길을 정하지 못 했다.. 달라지는건 없다.. 단지 어디를 가든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일 뿐...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세상은 둥글다.. 단지 둥글둥글 할 뿐이다.. 내가 어디로 가든... 누가 어디로 가든... 결국 내가 보는 곳은 둥근 곳에 서 있는 나 자신일 뿐인다. 차이가 있다면 내가 서 있는 이 중심이.. 좋거나 나쁘거나.. 일 것이다. 만약 내가 나쁜 곳에 서 있다면...? 잠시 움직여서 다른 중심으로 이동하면 그 뿐이다. 지금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뻥~~~ 뚫여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장벽 뿐이라고 느껴질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마음의 장벽 뿐이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았던 장벽은.. 2008. 7. 16. 초깜찍한 이모티콘 。◕‿‿◕。 근래에 보기드문 득템이다. 다만... 관리자용 글 목록에서는 보이지만 정작 포스팅이 되면 깨진다는 문제점이 있을 뿐이다.. 그래도.. 이놈을 긁어다가 주소창에 붙여 넣어보면 정상적으로 보인다... 머야 이건.. ㅡㅡ 2008. 7. 8. 오라클 서비스 시작 시키는 배치파일 맹글어 보기 뭐.. 별건 아니다. 단지 오라클 시작 시키는게 쬐금 귀찮을 때 써 먹을 만한 배치파일이다. 내용도 별거 음따.. 하하..~ 오라클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자동 시작으로 되어 있을 것 이다. 허나.. 윈도우 로딩 할 때 시작되는 서비스 들이 많고 특히나 오라클 처럼 무겁다면... 9i는 덜 하지만 10g는 겁내 무거워 졌으므로... 로딩 시간이 길어지고 버벅이는 느낌도 든다. 또한.. 오라클을 매일같이 쓰는게 아니라면.. 자동 시작은 더더욱 쓸대 없는 짓이 된다. 해서~ 서비스 시작을 수동으로 바꿔 놓고.. 낸쥬 쓸대가 있을 때 서비스를 수동 시작하려면 솔직히 귀찮다 -_- 고로.. 더블 클릭하면 오라클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올라오게 만드는 배치파일을 하나 맹글기록 하자. 기본적인 문법은.. NET STAR.. 2008. 7. 7. XMLTYPE 컬럼 ?? 오라클 컬럼 타입 중에 XMLTYPE 라는 녀석이 있다. 일반적인 쿼리로 조회를 하면 컬럼데이터에 (ORAXML) 이라고 찍힐 뿐이다... .... 어쩌라고 ㅡㅡ 이 놈들 데이터를 확인하려면 좀 다른 구문이 필요하다. TBL_NAME 테이블에 xml_col_name 이란 녀석의 내용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요렇게 날려준다. SELECT XMLSERIALIZE(CONTENT xml_col_name AS VARCHAR2(2000)) FROM TBL_NAME; 말 그대로 XML 형식으로 저장이 되어 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 내용을 확인 했으면 그 중에 한 놈을 찍어서 뽑아 보도록 하자. 아래와 같이 날리면 testValue 라는 항목의 값만 가지고 온다. SELECT extractValue(xml_col_nam.. 2008. 7. 3. 이런... 블로그에 너무 소홀히 해 버렸네... 잠시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6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휴~ 시간이 왜 이렇게 바쁜듯이 스쳐 지나는 것일 까요? 이번달에는... 내가 이룬 것이 뭐가 있을까? 아침부터 궁상이군요. 월별 히스토리를 보아하니.... 한달에 10건도 포스팅을 하지 않았군요... 이럴수가... ㅡㅡ... 의기에 차서 티스토리를 시작했건만.. 결국은 또 이렇게 되어 버리는 건가.. 음~ 한 가지 목표를 잡아야 겠네요. 한 달에 최소 10건의 포스팅을 기재하자. 내용은.. 어떤걸 써도 무방하다. 몰아서 써도 좋고... 한 두줄의 잡다한 것 이라도 좋다. 이런 법칙을 세워 놓고 지켜 보기로 하겠습니다. 하하. 얼마전... 구글에서 PIN번호를 받아서 설정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문득.. 블로그가 다시 생각난 겁니다. 역시.... 2008. 6. 26. JAVASCRIPT ] 날짜로 장난치기 시스템에서 오늘 날짜를 구해와서 호작질을 해 보자. nday = new Date() // 오늘의 날짜와 시간을 구함 t_year = nday.getYear(); t_mon = nday.getMonth()+1; // 0부터 시작해서 1월이다. t_day = nday.getDate(); // 날짜 포맷 맞추기 if(t_mon < 10) t_mon = "0" + t_mon; if(t_day < 10) t_day = "0" + t_day; var cur_date = t_year + "-" + t_mon + "-" + t_day; 이게 무엇인고 하니.. 오늘의 날짜를 nday에 받아 온다. 그리고 요거를 년/월/일로 분해 시켜서 각각의 변수에 넣어 둔다. getMonth()+1 을 한 이유는... 월이 0부터 시.. 2008. 6. 1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