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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초심을 잃어 버렸던게 기억이 났다. 메일을 봤네요.. 하.. 토익관련 이포유 메일이 900통이 넘어 가는 군요.. 모네타 재테크 관련 메일도 100통에 육박 하구요.. .... 뭘까요.. 왜 또 이렇게 되었을 까요.. 분명히 메일링 리스트함을 따로 만들어 놓았었는데.. 어째서 또 이 모양일 까요.. ㅠ.ㅠ 그 당시에는 분명 꿈을 꾸고 있을 껍니다. 희망차고 멋진 꿈이었겠죠. 근데 지금 뒤돌아 보니.. 잃어 버렸던거 같군요. 음. 어렸을 적에는 꿈을 참 잘 꾸었었지요.. 말도 안 돼는 꿈도 꾸고... 내일의 소망도 꾸고.. 다음달에 이루어졌으면 좋을 만한 꿈들.. 희망들. 소원.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꿈꾸는 법을 잊어 버렸네요. 아... 왜 이렇게 된거지? 요즘 처럼 바쁠 때는 꿈 꿀 여유조차 없다고 해야 할까요...?? 그 전에.... 어.. 2008. 9. 2.
케이씨 자바 공부 하다. #1. Start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자바를 사용합니다. 학교 다닐 때 자바 강의를 들었지만..... 노는게 좋았던 때라.. 기억이 하나도 안 납니다..ㅡㅡ 사회에 나오니 시키면 해야 합니다. 진짜 시키면 합니다. 할 수 밖에 없죠 -ㅇ- 시스템 운영하면서 OS 만지고 DB 만지다가 개발이라.. 하.. .하하하하.. 프레임워크 기반이라서 자바 잘 몰라도 됩니다. 남이 해 놓은거 복사해서 붙여다 쓰고 참조해서 쓰고 이미 정의되어 있는 메소드들 그냥 끌어다가 쓰고.. for문과 if문 만 알면 그냥 다 됩디다.. 프레임워크의 강점이라고 해야 하나요? 하지만 진정으로 나 자신이 발전하고 위로 올라가고자 한다면 편리한 현실과의 타협따위는 개나 줘버려. 영문도 모른체 구동되는 프레임워크.... 기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 2008. 8. 29.
남대문? 동대문? 서대문? 북대문? 일전에... 어떤 할배가 숭례문을 홀라당 태워 먹으셨다.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응? 숭례문? 뭐지... 듣보잡 문이 국보 1호 랜다. 알고 보니 남대문 이름이 숭례문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얼마전에 차를 끄실고 동대문으로 갈 일이 생겼다. 동대문에 거의 다 도착했는데... 네비게이션에는... 흥인지문이라고 적혀 있다. .... 시밤.. 잘 못 왔나 -_-;;; 동대문에서 만날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거의 다 온거 같은데... 여기가 흥인지문 이래요' '.....' '잘 못 온거 같은데.......' '흥인지문이 동대문인데.....' ............... 케이군은 시골애기라서 그 날 첨 알았다. 아하... .. 그.. 그런가.. 그럼... 서대문과 북대문도 이름이 있지 않을까? 결론.. 2008. 8. 29.
믹시 인증 멀까.. PTxb4+LKJ2QQ93NVB9p71/baAp7olR9bz2t53sZ7ZZM= 뭔가.. 블로그가 점점점점 더 지저분해 지고 있다 =ㅇ= .... 귀찮은 일이 생겼다.. 예전 글들을 갱신해야 믹시 글 목록에 등록이 된단다.... 미챠 ㅡㅡ ... 귀찮아서 다는 못 하겄다.. ㅋㅋ 2008. 8. 29.
over(partition by) 를 사용해 보자. 종합 선물 세트다. with, union all, decode, row_number(), over(partition by) 가 나온다. with kk as ( select '강군' as aa,'배고플때' as bb, '바나나' as cc from dual union all select '강군','배고플때','멍멍이' from dual union all select '강군','배부를때','고래' from dual union all select '강군','배부를때','참치' from dual union all select '강군','정신없을때','해삼' from dual union all select '강군','배부를때','바나나' from dual union all select '케이씨','정신없을때','.. 2008. 8. 28.
Google 구글은... 모든 IT인들이 꿈꾸는 회사가 아닐까 한다.. 구글을 알아 보자. * 구글 웹 사이트에서 내 맘에 드는 내용만 읽어보고 그냥 막 긁어다 왔다. 회사 개요 Google의 목표는 전 세계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향한 첫 단계로 Google의 창립자인 Larry Page와 Sergey Brin은 스탠포드 대학 기숙사 방에서 온라인 검색에 새로운 방식을 개발했고 이는 순식간에 정보를 찾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보급되었습니다. Google은 1초 안에 관련성 있는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사용하기 편리한 무료 서비스로 세계 최대 검색엔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www.google.com이나 다른 Google 도메인을 방문하면 다양한 언어로 정보를 찾을 .. 2008. 8. 25.
간절히 소망하고 바라고 꿈꾸어라. 이루고자 하는 것을 간절히... 꾸준히 꿈꾸고 그려라.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질 때 까지. 2008. 8. 25.
숫자 출력 포맷을 지정해 보자 #1. 자리수 찍어 주기 숫자 포맷을 세 자리마다 ,를 찍어 줘보자. SELECT TO_CHAR(number_data, '999,999,999,999') FROM TBL_NAME 이게.. 엄청 간단해 보이지만.. 모르는 사람은 개삽질 하는 거다~ 하하하하하 ...... 끝 2008. 8. 21.
대용량 디렉토리 삭제 할 때는... 커맨드창 원츄~ 아아아... 오늘 웹스피어 한테 우주관광 당하는 중입니다.. 흑.. 웹스피어님이 뻑이 나셔서.. 삭제하고 다시 깔려고 하는데.. 삭제가.. 쉽지 않네요. wstemp 라는 폴더가... 용량이 무지막지하게 커서.. 삭제를 해도.. 하루 종일 읽기만 하고.. 삭제 할 생각을 안 하네요.. ㅠㅠ 반응이라도 좀 보여달라!!! 역시나... GUI의 한계인가.... -ㅇ- 암튼... 해서 도스 창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구관이 명관 ~ CMD> del /F/S/Q wstemp 시원시원하게 삭제되는 파일 리스트가 쭉쭉 올라가 주니...... 속이 시원합니다..하하.. 근데 이 생키 ... 언제 다 지워질려나...... =_=;; 자바에서 파일하나 잡고 있어서 그 놈도 잘 안 죽는거 같던데... 속 썩인다 진짜 ㅡ.. 2008. 8. 18.
티스토리 초대장이 또 생겼네요~ 역시나... 초대장을 모두 발권해야 새로 초대장을 주는 구랴... 휴~ 초대장이 10장 생겼습니다. 오늘은 이래저래 웹스피어한테 우주관광 당하는 중이라..... 머리도 식힐 겸... 간만에 초대장 글을 쓰네요 ㅋ 이 놈이 이젠 지워지지도 않는구랴.. ㅠㅠ 어쨋거나... 초대장 10장 배포 합니다. 밑도끝도 없이 초대장 주세요!! 라고만 리플 달면.. 안 줄꺼에여 -_- 몇 줄 쓰기가 귀찮으시면 다른 곳을 찾아 보시그여~ 다른 사람들도 초대장 많이 뿌리니까요. 최소한의 예의 아니겠습니까 :D 2008.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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