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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조용한 토요일 이네요.. 오랜만에 휴식을 취한다는 느낌이랄까.. 하아.
케이군은 종종 싸이월드 동영상을 보고 놉니다. 재밌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간간히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는 동영상을 보는 재미는 빠져서는 안 되는 부분이 되어 버린 거라고 할까요.
아무튼.. 요즘 베플을 보면 이런 것들이 자주 보이게 되더군요.
베플 전문 )
누가 처음 퍼트리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으나.. 이게 베플에 등극 된다는 것은.. 아.. 뭐랄까요.
이건 좀 아니다 싶은.. 뭐.. 이런 생각을 누가 해 냈을까하는...?
그냥 스윽 읽어 보면.. 뉘앙스로 보아하니.. 남자가 썼고.. 맞춤법이 희안한 곳에서 틀린 것을 보면..
(대체 안됞다는 어떻게 읽어야하는 거지 -_-) 그냥 오타인거 같고.. 고딩,대딩 정도?
사실 나도 쥬크박스에 노래가 쌓여 있는 걸 보면.. 흠.. 요놈을 어째 팔아 먹을 수는 없나...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었지요.
근데.. 생각은 생각일 뿐.. 그렇게 될리가 없자나 라고 하고 그냥 넘어가지요.
반값? 반값에 환불해 달라.. 실컷 들어 놓고 반값에 바꿔 주세염~
.. 이 사람들아.. 카드를 긁어서 쌓이는 포인트가 1% ~ 3% 이고 은행이자가 4.5% 였다가 최근에 7%로 올랐고 대출을 하면 10%에 육박하는 이자가 있으며 사채를 쓰면 33%인가? 하는 이자가 붙는다네..
근데 당췌 50%라는 수치는 어떤 근거로 제시를 하는 건지.. 이건 뭐...?
나 같아도 안 해 주겠다 -_- 불만이 있으면 좀 현실적인 대책을 요구하던지....
회사라는 것이.. 당연히 돈을 벌어 먹을려고 굴리는 건데.. 싸이월드가 뭐... 정기적으로 회비를 받나..
동영상 보는데 돈을 받기를 하나.. 어차피 유저들을 끍어 모아서 즈그들 끼리 지지고 볶고 놀라는 공간만을 제공해 주는 것이지. 먹고 살아야 할 것 아닌가?
가수들도 그래.. 요즘 음반 사는 사람들 잘 없지.. 다운로드 받으면 되니까. 좋잖아?
근데.. 그러면 가수는 뭐 먹고 살아? 음악이 좋다! 그래 난 평생음악을 하고 살꺼야~
라고 하지만.. 음악을 할려면 먹어야 하고 먹고 살려면 금전이 필요한 것이다..
음반은 안 팔리지.. 그래서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 이런 유료 음원인 것인데.. 그 밥줄 마저 갈아 먹으려고
한다면 가수들의 가슴이 미어지지 않겠는가..
그래 좋아.. 반값에 환불을 한다고 쳐.. 그러면 그 반 값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지?
누가 손해를 먹어야 하는 거지.. 싸이월드가? 가수가? 계약사가? 국가에서?
이건 누구한테 덮어 씌어야 하는 거냐그... 난 모르겠네 환불해 달라닌 사람이 알겄지..
BGM하나에 600원 인가?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슈퍼를 가봐라. 쭈쭈바가 700원이다.
과자를 하나 사 먹으면 잠깐이면 다 먹고 없어 진다. 근데 500원 주고 노래를 하나 샀는데
우와~ 이 놈이 평생 들을 수 있네? 멋지지 않은가? 유효기간 걸려서 자동 소멸 안 되는게 난 그저 감사할
따름인데.... 스킨은 자동소멸이드마 -_- 쌟...
너네가 자꾸 이러면 음악에도 유효기간 걸어 버릴까바 난 겁이 난다네... =ㅁ=
각고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음악이다.. 너무 이렇게 천대하지 말자.
쥬크박스에서 음악이 썩고 있으면 다시 꺼내서 들으면 되지 않나.. 왜... 옛날 노래 걸어 놓으면
시대에 뒤쳐진다고 무시 받을 까바? 무조건 새거로.. 신곡으로 들려줘야 되니까?
누가 들으면 싸이월드 관계자 인줄 알만한 장문의 글이 되어 버렸네.. ㅡㅡ
나도 긁어서 부스럼 없이 살진 않았지만.. 요건 좀 아닌 듯 ㅎ
간만의 휴식인데 이게 뭐하는 짓이야.. 그만 쓸래 ~ 아무튼.. 개념은 좀 탑제하고 살자.
케이군은 종종 싸이월드 동영상을 보고 놉니다. 재밌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간간히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는 동영상을 보는 재미는 빠져서는 안 되는 부분이 되어 버린 거라고 할까요.
아무튼.. 요즘 베플을 보면 이런 것들이 자주 보이게 되더군요.
베플 전문 )
싸이월들 운영하는 분이나 관계자측 분들을 잘 보시오. 내가 개념없이 욕은 못하겠고 . 우리 라고 하면 좀 웃기겠지만 싸이월드를 하는 모든 사람들 지금 하나 같이 노래를 되팔기 할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쪽에 대해서 생각 해본적이나 있나요 ? 지금 몇달전부터 노래를 팔아수있게 해달라 도토리 2.5개라도 괸찮다 . 듣지는 않는 노래가 쥬크박스에서 썩어들어가고 있다. 우리가 도토리를 5개에 다시 환불 하자는 것도 아니고 반값에 우리가 처음 구매한값에 반인데 그거 하나 못해 주나요 ?신곡은자꾸 나오고 우리는 그때마다 충전해서 노래를 꼭 사야 됩니까? 다른 캐쉬아이템은 바라지 않아도 노래 (bgm)이거 하나만 수정 해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그렇게 힘이 들어서 싸이 운영은 어떻게 합니까? 수천만 국민이 하는 싸이월드 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내놓는문제 쉽게생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버려두지 말고 안되면 안됞다는 확실한 이유라도 공지사항에 올려 주셧으면 좋겟네요 (공감글이여서 복사했습니다 글쓴이님 불펌죄송합니다)
누가 처음 퍼트리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으나.. 이게 베플에 등극 된다는 것은.. 아.. 뭐랄까요.
이건 좀 아니다 싶은.. 뭐.. 이런 생각을 누가 해 냈을까하는...?
그냥 스윽 읽어 보면.. 뉘앙스로 보아하니.. 남자가 썼고.. 맞춤법이 희안한 곳에서 틀린 것을 보면..
(대체 안됞다는 어떻게 읽어야하는 거지 -_-) 그냥 오타인거 같고.. 고딩,대딩 정도?
사실 나도 쥬크박스에 노래가 쌓여 있는 걸 보면.. 흠.. 요놈을 어째 팔아 먹을 수는 없나...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었지요.
근데.. 생각은 생각일 뿐.. 그렇게 될리가 없자나 라고 하고 그냥 넘어가지요.
반값? 반값에 환불해 달라.. 실컷 들어 놓고 반값에 바꿔 주세염~
.. 이 사람들아.. 카드를 긁어서 쌓이는 포인트가 1% ~ 3% 이고 은행이자가 4.5% 였다가 최근에 7%로 올랐고 대출을 하면 10%에 육박하는 이자가 있으며 사채를 쓰면 33%인가? 하는 이자가 붙는다네..
근데 당췌 50%라는 수치는 어떤 근거로 제시를 하는 건지.. 이건 뭐...?
나 같아도 안 해 주겠다 -_- 불만이 있으면 좀 현실적인 대책을 요구하던지....
회사라는 것이.. 당연히 돈을 벌어 먹을려고 굴리는 건데.. 싸이월드가 뭐... 정기적으로 회비를 받나..
동영상 보는데 돈을 받기를 하나.. 어차피 유저들을 끍어 모아서 즈그들 끼리 지지고 볶고 놀라는 공간만을 제공해 주는 것이지. 먹고 살아야 할 것 아닌가?
가수들도 그래.. 요즘 음반 사는 사람들 잘 없지.. 다운로드 받으면 되니까. 좋잖아?
근데.. 그러면 가수는 뭐 먹고 살아? 음악이 좋다! 그래 난 평생음악을 하고 살꺼야~
라고 하지만.. 음악을 할려면 먹어야 하고 먹고 살려면 금전이 필요한 것이다..
음반은 안 팔리지.. 그래서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 이런 유료 음원인 것인데.. 그 밥줄 마저 갈아 먹으려고
한다면 가수들의 가슴이 미어지지 않겠는가..
그래 좋아.. 반값에 환불을 한다고 쳐.. 그러면 그 반 값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지?
누가 손해를 먹어야 하는 거지.. 싸이월드가? 가수가? 계약사가? 국가에서?
이건 누구한테 덮어 씌어야 하는 거냐그... 난 모르겠네 환불해 달라닌 사람이 알겄지..
BGM하나에 600원 인가?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슈퍼를 가봐라. 쭈쭈바가 700원이다.
과자를 하나 사 먹으면 잠깐이면 다 먹고 없어 진다. 근데 500원 주고 노래를 하나 샀는데
우와~ 이 놈이 평생 들을 수 있네? 멋지지 않은가? 유효기간 걸려서 자동 소멸 안 되는게 난 그저 감사할
따름인데.... 스킨은 자동소멸이드마 -_- 쌟...
너네가 자꾸 이러면 음악에도 유효기간 걸어 버릴까바 난 겁이 난다네... =ㅁ=
각고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음악이다.. 너무 이렇게 천대하지 말자.
쥬크박스에서 음악이 썩고 있으면 다시 꺼내서 들으면 되지 않나.. 왜... 옛날 노래 걸어 놓으면
시대에 뒤쳐진다고 무시 받을 까바? 무조건 새거로.. 신곡으로 들려줘야 되니까?
누가 들으면 싸이월드 관계자 인줄 알만한 장문의 글이 되어 버렸네.. ㅡㅡ
나도 긁어서 부스럼 없이 살진 않았지만.. 요건 좀 아닌 듯 ㅎ
간만의 휴식인데 이게 뭐하는 짓이야.. 그만 쓸래 ~ 아무튼.. 개념은 좀 탑제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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