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Keiz Story ::403 웹스피어6.1 - 거지발싸개 같은 경우.. 서비스가 시작이 안 된다. 잘 쓰다가... 이 놈이 어느순간... 서비스가 시작이 안 되는 거다. 서비스를 시작할려다가 타임아웃 걸려서 안 된덴다.. 친절하게도 로그를 보세요 라고 가르쳐 줍니다. -_- 로그를 보면.. 맨 마지막 줄에 이런게 있더라.. 경우에 따라 틀리겠지만.. 흠. ADMU7704E: 서버와 연관된 Windows 서비스를 시작하는 중에 실패: server1, WASService.exe 실행 중 오류 발생 가능: Starting Service: keiNode02 Timed out waiting for service to respond to command, after 60 seconds.Failed to start service, or timed out while waiting for start to complet.. 2008. 7. 28. 오래전.. 오래전.......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20년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꼬마아이가 있었습니다. 하이얀 종이 위에 크래용이 슥삭 슥삭 지나갈때 마다 새로운 것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겠지요.. 그리고 꼬마 아이가 좀 더 자라... 스프링이 꼬불꼬불 달린 스케치북과 연습장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면 그릴 수록 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 지고.. 좀 더 풍부하게 그릴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더 많은 주제와 더 다양한 사물... 상상속의 것들을 그리고... 스토리가 실린 만화를 그리는데 심취 했습니다. 수 많은 연습장을 그림이 멋진 만화를 따라서 그리고 만들어서 그리고.. 상상력을 눈에 보이는 만화로 표현한다는 것은 여간 신나는 일이 아니었겠지요..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만화 .. 2008. 7. 16. 둥근.... 길을 찾지 못 하고 헤매고 있다.. 아직 내가 갈 길을 정하지 못 했다.. 달라지는건 없다.. 단지 어디를 가든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일 뿐...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세상은 둥글다.. 단지 둥글둥글 할 뿐이다.. 내가 어디로 가든... 누가 어디로 가든... 결국 내가 보는 곳은 둥근 곳에 서 있는 나 자신일 뿐인다. 차이가 있다면 내가 서 있는 이 중심이.. 좋거나 나쁘거나.. 일 것이다. 만약 내가 나쁜 곳에 서 있다면...? 잠시 움직여서 다른 중심으로 이동하면 그 뿐이다. 지금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뻥~~~ 뚫여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장벽 뿐이라고 느껴질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마음의 장벽 뿐이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았던 장벽은.. 2008. 7. 16. 초깜찍한 이모티콘 。◕‿‿◕。 근래에 보기드문 득템이다. 다만... 관리자용 글 목록에서는 보이지만 정작 포스팅이 되면 깨진다는 문제점이 있을 뿐이다.. 그래도.. 이놈을 긁어다가 주소창에 붙여 넣어보면 정상적으로 보인다... 머야 이건.. ㅡㅡ 2008. 7. 8.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0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