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Keiz Story ::403 가끔은... 지쳐 있는 것도 좋아. 어째.. 좀 파란만장 한 것 같네요.. 내 삶이.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2년간은.. 그때는 내가 좋은 것도 모르고.. 그냥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불만이 가득했었던 것 같네요.. 하긴.. 그 당시 2년을 사랑했던 한 여자에게 뻥 차였으니까요. 내 적성에 맞지 않아. 주말에는 왜 나오라는 거야.. 이 놈의 서버 언제 죽을지 몰라.. 스트레스의 연속.. 연속... 딱히 문제가 생기지 않거나 귀찮으면 멍~~~ 하게 시간 때우기. 시간이 왜 이렇게 없지.. 다른걸 할 여유가 없어. 환경이.. 여건이 맞지 않아. 그래서 못 하겠군. 참 바보 같았네요. 좋았을 때는 그게 좋은 지 모른답니다.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된 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시스템 관리와 다른.. 개발을 하고 있네요. 어라.. 그럼 2년.. 2008. 6. 14. CHAR형과 VARCHAR형 타입 JOIN 시 거지 같은 경우 완전 거지 같은 경우 DB2에서 오라클로 전환하면서 생긴거.. A 테이블에는 CHAR 형태로 되어 있고 B테이블에는 VARCHAR형태로 되어 있는 컬럼이 있다. 이 놈 두개를 JOIN을 해서 거시기 하는 건데.. DB2에서 쓰던 쿼리를 그대로 쓰면... 값이 안 나온다. 당췌 원인을 모르다가.. 혹시나 싶어서 데이터 길이를 제어 봤다. (LENGTH 함수 이용) 한놈은 3 이고 한놈은 6이다.... 뭐 하는 짓이야 ㅡㅡ 눈에 보이는 거는. .똑같아 보이지만 길이가 다르다면 공백이 포함 되어 있다는 뜻이니까.. 해서.. 비교시에 A.COL1 = B.COL2 이렇게 쓰던 것을.. 이렇게 바꿨다. A.COL1 = RTRIM(B.COL2) .... 개 삽질이다... 2008. 6. 5. Steve Barakatt - Flying 요즘 뉴에이지에 푹 빠져있는 케이군 -ㅇ- 예전에는 야니 아저씨꺼를 좋아라 했었는데 요세는 Steve Barakatt 이랑 Enya 무한 루프 모드네요 ㅎㅎ 엔야는 성가대 분위기 같기도 하고.. 웅장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Anyware Is 이 곡... 한 번 들어 보세요 ㅎㅎ 스티브 바라캇은 일렉이 섞여서 뭐 랄까... 경쾌하다고 해야 하나요..? 진짜 뉴에이지 같은 .. 그런 느낌이고 그 중에서도 Flying 이라는 곡이 엄청 꽂히는데요 :D 기분이 안 좋고 우울할 때 들으면 기분 전환이 금세 된다능 ~~~ 기분 안 좋다고 계속 우울해 있지 말구 이 음악 들으면서 기분 전환 하세요 ^-^ 2008. 5. 30. 힘을내요!! 지지마세요!! 頑張ってね ! 負けないでよ ! 감밧떼네 ! 마케나이데요 ! 힘을 내요.. ! 지지 마세요 ! .. 요즘 나에게 절실한 그 한 마디. 난 절대 쓰러지거나 지지 않는다. 2008. 5. 27.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0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