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nother148 초대장 배포 합니다. [바닥남 다음 기회에..;;] 음음음.. 초대장을 또 쌓아 놓았군요.. 저번에 초대장 배포한다고 했는데 그닥 달라는 사람이 없네요 ㅎㅎ 이제 티스토리도 많이 배급이 된건가 바여 ~ 어쨌거나 저쨌거나 초대장 10장 배포 합니다. 초대 하라고 준건데 초대해야져 ㅎㅎ 모집요강 : 마구잡이 불펌 유저만 아니면 됨 ㅋ 2008. 9. 10. 아.. 이런 초심을 잃어 버렸던게 기억이 났다. 메일을 봤네요.. 하.. 토익관련 이포유 메일이 900통이 넘어 가는 군요.. 모네타 재테크 관련 메일도 100통에 육박 하구요.. .... 뭘까요.. 왜 또 이렇게 되었을 까요.. 분명히 메일링 리스트함을 따로 만들어 놓았었는데.. 어째서 또 이 모양일 까요.. ㅠ.ㅠ 그 당시에는 분명 꿈을 꾸고 있을 껍니다. 희망차고 멋진 꿈이었겠죠. 근데 지금 뒤돌아 보니.. 잃어 버렸던거 같군요. 음. 어렸을 적에는 꿈을 참 잘 꾸었었지요.. 말도 안 돼는 꿈도 꾸고... 내일의 소망도 꾸고.. 다음달에 이루어졌으면 좋을 만한 꿈들.. 희망들. 소원.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꿈꾸는 법을 잊어 버렸네요. 아... 왜 이렇게 된거지? 요즘 처럼 바쁠 때는 꿈 꿀 여유조차 없다고 해야 할까요...?? 그 전에.... 어.. 2008. 9. 2. 남대문? 동대문? 서대문? 북대문? 일전에... 어떤 할배가 숭례문을 홀라당 태워 먹으셨다.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응? 숭례문? 뭐지... 듣보잡 문이 국보 1호 랜다. 알고 보니 남대문 이름이 숭례문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얼마전에 차를 끄실고 동대문으로 갈 일이 생겼다. 동대문에 거의 다 도착했는데... 네비게이션에는... 흥인지문이라고 적혀 있다. .... 시밤.. 잘 못 왔나 -_-;;; 동대문에서 만날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거의 다 온거 같은데... 여기가 흥인지문 이래요' '.....' '잘 못 온거 같은데.......' '흥인지문이 동대문인데.....' ............... 케이군은 시골애기라서 그 날 첨 알았다. 아하... .. 그.. 그런가.. 그럼... 서대문과 북대문도 이름이 있지 않을까? 결론.. 2008. 8. 29. 믹시 인증 멀까.. PTxb4+LKJ2QQ93NVB9p71/baAp7olR9bz2t53sZ7ZZM= 뭔가.. 블로그가 점점점점 더 지저분해 지고 있다 =ㅇ= .... 귀찮은 일이 생겼다.. 예전 글들을 갱신해야 믹시 글 목록에 등록이 된단다.... 미챠 ㅡㅡ ... 귀찮아서 다는 못 하겄다.. ㅋㅋ 2008. 8. 29.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