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ust1 둥근.... 길을 찾지 못 하고 헤매고 있다.. 아직 내가 갈 길을 정하지 못 했다.. 달라지는건 없다.. 단지 어디를 가든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일 뿐...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세상은 둥글다.. 단지 둥글둥글 할 뿐이다.. 내가 어디로 가든... 누가 어디로 가든... 결국 내가 보는 곳은 둥근 곳에 서 있는 나 자신일 뿐인다. 차이가 있다면 내가 서 있는 이 중심이.. 좋거나 나쁘거나.. 일 것이다. 만약 내가 나쁜 곳에 서 있다면...? 잠시 움직여서 다른 중심으로 이동하면 그 뿐이다. 지금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뻥~~~ 뚫여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장벽 뿐이라고 느껴질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마음의 장벽 뿐이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았던 장벽은.. 2008.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