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케이군 정신 차리다1 아.. 이런 초심을 잃어 버렸던게 기억이 났다. 메일을 봤네요.. 하.. 토익관련 이포유 메일이 900통이 넘어 가는 군요.. 모네타 재테크 관련 메일도 100통에 육박 하구요.. .... 뭘까요.. 왜 또 이렇게 되었을 까요.. 분명히 메일링 리스트함을 따로 만들어 놓았었는데.. 어째서 또 이 모양일 까요.. ㅠ.ㅠ 그 당시에는 분명 꿈을 꾸고 있을 껍니다. 희망차고 멋진 꿈이었겠죠. 근데 지금 뒤돌아 보니.. 잃어 버렸던거 같군요. 음. 어렸을 적에는 꿈을 참 잘 꾸었었지요.. 말도 안 돼는 꿈도 꾸고... 내일의 소망도 꾸고.. 다음달에 이루어졌으면 좋을 만한 꿈들.. 희망들. 소원.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꿈꾸는 법을 잊어 버렸네요. 아... 왜 이렇게 된거지? 요즘 처럼 바쁠 때는 꿈 꿀 여유조차 없다고 해야 할까요...?? 그 전에.... 어.. 2008.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