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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수다쟁이 강멍멍이

이런... 블로그에 너무 소홀히 해 버렸네...

by 강멍멍이 2008.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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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6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휴~ 시간이 왜 이렇게 바쁜듯이 스쳐 지나는 것일 까요?
이번달에는... 내가 이룬 것이 뭐가 있을까? 아침부터 궁상이군요.
월별 히스토리를 보아하니.... 한달에 10건도 포스팅을 하지 않았군요...
이럴수가... ㅡㅡ...
의기에 차서 티스토리를 시작했건만.. 결국은 또 이렇게 되어 버리는 건가.. 음~
한 가지 목표를 잡아야 겠네요.
한 달에 최소 10건의 포스팅을 기재하자. 내용은.. 어떤걸 써도 무방하다.
몰아서 써도 좋고... 한 두줄의 잡다한 것 이라도 좋다.
이런 법칙을 세워 놓고 지켜 보기로 하겠습니다. 하하.
얼마전... 구글에서 PIN번호를 받아서 설정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문득.. 블로그가 다시 생각난 겁니다.
역시.. 변화가 있어야 내 위치를 다시 한번 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 것이 겠지요.

언뜻 보니... 윈도우XP가 서비스 종료된다던데.. 결국은 비스타로 넘아가야 되는 건가...
변화하지 않는 것은 없다.. 아무리 멋지고 완벽해 보이는 것일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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