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81 허무했던 2007년은 가고.. 2008년 새해가 왕림하셨다. 어느덧..... 어의 없었던 2007년이 스치듯 지나가려 하고 있다. 많은 일이 있었다.. 어쩌면.. 내 인생의 격동기 일지도 모르는 2007년 한 해. 별 의미도 없었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한 해가 될 수도 있지만 잠시 뒤돌아 보았다. #1. 생에 처음으로 느꼈던 것 들 ㅁ 외국땅도 밟아 보았다 역시나 솔로라서 .. 라기 보다는 애인 있어도 갈 수 있었던 해외를 가 보았다. 가까운 나라. 중국.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외국.. 역시나... 난 너무 좁은 것만 보고 자랐나 보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보는 눈과 마음을 가지게 되었었었다... 하지만 몇일 지나니 제자리 - -? 어쨌거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감으로써 재충전과 새로움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시발점으로 매년 해외 여행을 다녀.. 2008.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