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힘내 지지마1 가끔은... 지쳐 있는 것도 좋아. 어째.. 좀 파란만장 한 것 같네요.. 내 삶이.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2년간은.. 그때는 내가 좋은 것도 모르고.. 그냥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불만이 가득했었던 것 같네요.. 하긴.. 그 당시 2년을 사랑했던 한 여자에게 뻥 차였으니까요. 내 적성에 맞지 않아. 주말에는 왜 나오라는 거야.. 이 놈의 서버 언제 죽을지 몰라.. 스트레스의 연속.. 연속... 딱히 문제가 생기지 않거나 귀찮으면 멍~~~ 하게 시간 때우기. 시간이 왜 이렇게 없지.. 다른걸 할 여유가 없어. 환경이.. 여건이 맞지 않아. 그래서 못 하겠군. 참 바보 같았네요. 좋았을 때는 그게 좋은 지 모른답니다.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된 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시스템 관리와 다른.. 개발을 하고 있네요. 어라.. 그럼 2년.. 2008.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