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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시즌이 다가오는 관계로다가 장비를 마련했다. ㅎㅎ
너무 늦게 사버려서... 이월 장비도 엄꾸... ㅠ_ㅠ 생각 보다 かね 가 많이 들었다.
보드 장비를 살때 유의 할 점은 뭐... (신상품이 좋으면 어쩔 수 없다만 -_-;;)
왠만하면 이월 상품을 이용하자는 거다. 같은 기능인데 올해가 지나서 내년이 되면 가격이 떨어 진다는 사실.
경제적 압박이 느껴진다면 이월 상품을 고르는게 현명한 선택인거 같다.
학동쪽에 샾이 많이 있지만 나는 어쩌다가.. 아는 지인을 따라가서 일산쪽에 갔다.
거기는 보드샾이 딱 하나 있었는데...=_=;;;;;
좀 많은 샾을 들러보고 샀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다.
학동이 선택의 폭도 넓고 학동이 할인율도 쌨었으니까.
헝그리보더 사이트에 가보면 인맥을 넓혀라는 말이 있다. 샾 주인과 친해 지라... 뭐 이런거
그말이 딱 인거 같다. 가계랑 좀 아는 사람이랑 동반 하니까 좀 더 많이 깍아 주더라. ^-^
어쨌거나 저쨌거나.... 날도 쌀쌀해 지고 기대 만빵
생에 처음 구비하는 보드 장비라서 기념 사진을 찍어 두었다 ㅋㅋ
버튼 이온 부츠(07/08)
사실 버튼 이온 부츠를 살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는데... 때가 때이다 보니... 물건이 없더라..
그래서 이것저것 신어 보니까 정강이도 아프고 발도 좀 불편하고 그랬다.
투덜투덜 거렸더니 버튼 이온 부츠를 꺼내 오시더구나.... 뭐.. 당연히 신어 보았져.
............... 다른거랑 비교해서 너무 편하다....ㅠ_ㅠ 그래서 결정!
렌탈해서 보드를 타다 보면 부츠가 불편하면 계속 신경이 쓰이고 나중에는 발이 아프더라.
그래서 뭐.. 부츠 좋은거로 발이 편한걸로 사자고! 해서 질러 버렸음. 사실 이 녀석때문에 오버 된거다 -_-
새거라서 신는데 빡세게 힘이 들어 가긴 하지만 조금 신다보면 부드러워 진댄다.
약간 타이트한 감이 있어서 엄지발가락이 살~ 짝 굽는데 요거도 부츠가 늘어 난다고 하니 크게 걱정은 없다.
양쪽으로 쪼여 주는 끈이 있는데 하나는 발등 부분을 조여 주는 거고 하나는 발목,정강이 쪽을 조이는 거다.
따로 놀드만 =ㅅ= 첨에는 몰랐다.......
버튼 미션 바인딩(07/08) & ROME 데크(?)
어디서 줏어 들은 얘기지만 같은 브랜드끼리의 부츠랑 바인딩이 제일 궁합이 좋다고 합디다.
요 바인딩은 부츠 앞 부분을 감싸게 되어 있더군요. 렌탈을 하면 발등 부분을 쪼여 주던데... -_-;;
이렇게 코 부분을 감싸게 되면 힘 전달이 잘 된다고 하네요.
이 사진에서는 바인딩이 발 뒷부분을 받쳐 주는걸 접어 놓았지만 요게 각도 조절이 되더군요.
전체적으로 마구다 깜장색이라서 티가 안 나네요...ㅠ-ㅠ
바인딩이랑 데크는 같은 색깔로 하기 보다는 다른 색깔로 조합하는게 이쁘겠네요.
데크는 샌드위치 방식. 요즘에 선호하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두 겹으로 짜부를 시켜 놓은 것.
하드 하지도 않고 그렇게 소프트 하지도 않은 어정쩡한 탄성... 쿨럭....
캡 방식은 매~ 우 딱딱해서 저 같은 어쩡쩡한 사람한테는 안 맞을꺼 같네요.
데크가 하드하면 반발력이 강해서 상급 트릭을 하는데 유리하다는데... 잘은 모르겄네요 =ㅠ=
현재 각도는 15도랑 5도로 맞춰 놓은 상태(맞나 -_-?).가장 기본 각도. 레귤러 랍니다.
길이는 153 짜리 입니다. 케이군은 키가 180에 몸무게 70KG 인데.... 좀 짧은거 같아요.
근데... 워낙 형들이 강력하게 추천을 하는 바람에... 153 낙찰...ㅠ_ㅠ (156생각하고있었는데 -_-;;)
라이딩이나 트릭, 어쨌거나 보딩 레벨을 한 단계 높이려면 데크가 짧아져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야 레베루가 팍! 하고 올라 간답디다.
사실 156이랑 153 길이를 재어 봤는데 그렇게 큰 차이는 안 나데요.
같이 간 형은 151짜리 탄답니다.+_+;;;;
긴 거는 라이딩시 속도가 빠르고 균형잡기가 쉽고
짧은건 스피드는 덜 나지만 깐츄롤 하기가 더 쉬워서 트릭에 적합하다고 하네요.
... 이제 3년차 밖에 안 됐는데.. 180도 360도 까지만 할렵니다...
키카.. 파이프 뛰다가 팔 뿌사지면 돈 버는데 지장 있잖아요.. ㅎㅎ
그래서... 적당한 그라운드 트릭이나 살짝 할렵니다~ 혹시 모르지... 미쳐서 날 뛸지도 .. ㅋㅋ
하긴.. 해보고 싶긴 하다 ^-^
근데 페인팅에 cheaptrick 이 뭐냐... ㅡㅡ;; 비열한 속임수? 너무 하자나 ㅠㅠ
너무 늦게 사버려서... 이월 장비도 엄꾸... ㅠ_ㅠ 생각 보다 かね 가 많이 들었다.
보드 장비를 살때 유의 할 점은 뭐... (신상품이 좋으면 어쩔 수 없다만 -_-;;)
왠만하면 이월 상품을 이용하자는 거다. 같은 기능인데 올해가 지나서 내년이 되면 가격이 떨어 진다는 사실.
경제적 압박이 느껴진다면 이월 상품을 고르는게 현명한 선택인거 같다.
학동쪽에 샾이 많이 있지만 나는 어쩌다가.. 아는 지인을 따라가서 일산쪽에 갔다.
거기는 보드샾이 딱 하나 있었는데...=_=;;;;;
좀 많은 샾을 들러보고 샀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다.
학동이 선택의 폭도 넓고 학동이 할인율도 쌨었으니까.
헝그리보더 사이트에 가보면 인맥을 넓혀라는 말이 있다. 샾 주인과 친해 지라... 뭐 이런거
그말이 딱 인거 같다. 가계랑 좀 아는 사람이랑 동반 하니까 좀 더 많이 깍아 주더라. ^-^
어쨌거나 저쨌거나.... 날도 쌀쌀해 지고 기대 만빵
생에 처음 구비하는 보드 장비라서 기념 사진을 찍어 두었다 ㅋㅋ
버튼 이온 부츠(07/08)
사실 버튼 이온 부츠를 살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는데... 때가 때이다 보니... 물건이 없더라..
그래서 이것저것 신어 보니까 정강이도 아프고 발도 좀 불편하고 그랬다.
투덜투덜 거렸더니 버튼 이온 부츠를 꺼내 오시더구나.... 뭐.. 당연히 신어 보았져.
............... 다른거랑 비교해서 너무 편하다....ㅠ_ㅠ 그래서 결정!
렌탈해서 보드를 타다 보면 부츠가 불편하면 계속 신경이 쓰이고 나중에는 발이 아프더라.
그래서 뭐.. 부츠 좋은거로 발이 편한걸로 사자고! 해서 질러 버렸음. 사실 이 녀석때문에 오버 된거다 -_-
새거라서 신는데 빡세게 힘이 들어 가긴 하지만 조금 신다보면 부드러워 진댄다.
약간 타이트한 감이 있어서 엄지발가락이 살~ 짝 굽는데 요거도 부츠가 늘어 난다고 하니 크게 걱정은 없다.
양쪽으로 쪼여 주는 끈이 있는데 하나는 발등 부분을 조여 주는 거고 하나는 발목,정강이 쪽을 조이는 거다.
따로 놀드만 =ㅅ= 첨에는 몰랐다.......
버튼 미션 바인딩(07/08) & ROME 데크(?)
어디서 줏어 들은 얘기지만 같은 브랜드끼리의 부츠랑 바인딩이 제일 궁합이 좋다고 합디다.
요 바인딩은 부츠 앞 부분을 감싸게 되어 있더군요. 렌탈을 하면 발등 부분을 쪼여 주던데... -_-;;
이렇게 코 부분을 감싸게 되면 힘 전달이 잘 된다고 하네요.
이 사진에서는 바인딩이 발 뒷부분을 받쳐 주는걸 접어 놓았지만 요게 각도 조절이 되더군요.
전체적으로 마구다 깜장색이라서 티가 안 나네요...ㅠ-ㅠ
바인딩이랑 데크는 같은 색깔로 하기 보다는 다른 색깔로 조합하는게 이쁘겠네요.
데크는 샌드위치 방식. 요즘에 선호하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두 겹으로 짜부를 시켜 놓은 것.
하드 하지도 않고 그렇게 소프트 하지도 않은 어정쩡한 탄성... 쿨럭....
캡 방식은 매~ 우 딱딱해서 저 같은 어쩡쩡한 사람한테는 안 맞을꺼 같네요.
데크가 하드하면 반발력이 강해서 상급 트릭을 하는데 유리하다는데... 잘은 모르겄네요 =ㅠ=
현재 각도는 15도랑 5도로 맞춰 놓은 상태(맞나 -_-?).가장 기본 각도. 레귤러 랍니다.
길이는 153 짜리 입니다. 케이군은 키가 180에 몸무게 70KG 인데.... 좀 짧은거 같아요.
근데... 워낙 형들이 강력하게 추천을 하는 바람에... 153 낙찰...ㅠ_ㅠ (156생각하고있었는데 -_-;;)
라이딩이나 트릭, 어쨌거나 보딩 레벨을 한 단계 높이려면 데크가 짧아져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야 레베루가 팍! 하고 올라 간답디다.
사실 156이랑 153 길이를 재어 봤는데 그렇게 큰 차이는 안 나데요.
같이 간 형은 151짜리 탄답니다.+_+;;;;
긴 거는 라이딩시 속도가 빠르고 균형잡기가 쉽고
짧은건 스피드는 덜 나지만 깐츄롤 하기가 더 쉬워서 트릭에 적합하다고 하네요.
... 이제 3년차 밖에 안 됐는데.. 180도 360도 까지만 할렵니다...
키카.. 파이프 뛰다가 팔 뿌사지면 돈 버는데 지장 있잖아요.. ㅎㅎ
그래서... 적당한 그라운드 트릭이나 살짝 할렵니다~ 혹시 모르지... 미쳐서 날 뛸지도 .. ㅋㅋ
하긴.. 해보고 싶긴 하다 ^-^
근데 페인팅에 cheaptrick 이 뭐냐... ㅡㅡ;; 비열한 속임수? 너무 하자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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