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솔라리스9에서 테스트한 것 입니다. ^-^
alias 나 set 이나.. 밑에 있었던 프롬프트 바꾸기나..
이런걸 프롬프트 상에서 그냥 실행해 버리면 ... 요건 그냥 잠시뿐이다.
exit를 치는 순간 한순간의 꿈처럼 휙~ 날아가 버린다.
왜냐.. 현재 쉘에서만 적용이 되기때문이다.
1. 콘쉘을 띄운다....... 무조건 콘쉘인거다 -_-)b
# ksh
2. vi 속성 편집. vi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넘버링을 해 주는 건데.. 그냥 해 봤다 -_-
# vi /.exrc
set nu
:wq!
3. 프로파일 속성. .kshrc 에 적용 시킨걸 불러 들려라 뭐 이런거다.
# vi $HOME/.profile
ENV=$HOME/.kshrc
export ENV <- 전역변수화 시킨다.(쉘의 서브들에게 상속시켜 줌)
:wq!
4. kshrc 속성. 프롬프트 변경이나. alias 설정. 명령라인 편집 모드.. 뭐 이런거
ksh 환경에 적용시킬 것들을 몽땅 집어 넣는다.
# vi /.kshrc
PS1="^[[31;1m"`hostname`";"'$PWD'"]^[[0;0m"
alias cls=clear
set -o vi
alias cp='cp -i'
:wq!
5. # . /.profile <- ENV 타겟을 정해 주고 (얘 부터 실행해 줘야 한다.)
6. # . /.kshrc <- 환경설정 파일 적용
환경변수를 5,6 번 말고 다르게 적용해 주는 방법이 있다. 껐다 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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