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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곤지암에 형이랑 보드를 타러 갔다가 결국은... 부츠랑 바인딩이 고장이 났습니다.

(곤지암은 역시 조조가 가성비 짱짱!!)

부츠랑 바인딩을 산지 10년도 더 넘었네요.. -.-

오래되서 제품명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지만... 대략 06년도 버전의 버튼 이온 부츠, 버튼 미션 바인딩 입니다.

이거 2개가 궁함이 정말 잘 맞는거 같아요.

처음 산 걸 아직까지 신었는데 새로 사려니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아래는 너덜너덜 해진 부츠 끈 입니다.

외피 벗겨 져도 그냥 신고 다녔는데, 이... 외피가 속으로 들어가서 걸려 버리니

끈을 당겨도 나오지를 않네요.. -__-.. 벗을 때 너무 불편합니다. 흑...

 

아래 부분도 마찬가지로 외피가 벗겨졌는데... 이쪽은 그나마 왔다갔다 하긴 합니다.

좌, 우 모두 끈이 너덜너덜 ..

 

아래는 이번에 탈출한 토램프(가스패달) 입니다.

레귤러라서 그런지 좌측이 먼저 부서졌네요. 아직 탈출 안 한 우측꺼를 만져보니 걔도 허불렁허불렁 합니다.

라이딩 중에 팅 ~ 하고 날아가는 걸 눈으로 목격.... ㅋ

그냥 타는데는 딱히 지장은 없는 것 같은데, 엣지 박으려고 힘을 주면 안 받긴 합니다. 고속에서는 위험 할 듯 하네요

그 외에는 낡긴 했지만 아직 튼튼한거 같아서 수리를 하려고 버튼코리아에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을 쓰고 30분도 안 되서 답장을 받아서 신속한 답장에 놀랐네요 -_-;

부츠 끈의 경우는 1~2년에 한번씩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려 10년 만에 교체.. ㅋ)

교체 비용은 한 쪽당 1만원 씩이고, 택배로 보내도 되고 딱히 문제 없으면 당일 수리가 끝난다고 하네요.

 

하지만 바인딩의 가스패달은... 워낙 오래된 제품이라서 부품 제고가 없다고 합니다. ㅠ_ㅠ....

뭐... 10년이면 뽕을 뽑았으니 이 참에 새로 사야 겠네요.

찾아 보니 75만원 짜리가 눈에 팍 꽂히는데.... 여왕벌 한테 혼날거 같아서 이번에도 적절한 미션으로 사렵니다. ㅎㅎ

즐거운 겨울 안전하고 신나는 보딩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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