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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런 거지같은 똥꿈은 처음이네..
꿈을 꿨다.. 너무 생생하게..
테이블이 풀이 났다고 삭제해야 한다는 결제를 받는다..
이 결제 서류를 가지고 또 어딜 가서 삭제해야 한다고 결제를 받는다..
최종 사인된 보고서를 들고 삭제명령을 날린다.

꿈에서도 일을 하다니.. 기분이 더럽다고 느껴지는 순간..

그 순간 모든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대장 -> 뇌 -> 똥꾸녕

......
..


꿈이 깨면서 배가 미친듯이 아파온다.
곧장 화장실로 달려가서 푸더더덥 으허헝

참으로 IT 스러운 꿈이다.. 이런 것도 직업병인가.
요즘 연초라서 하두 시달리다 보니까 별에 별 꿈을 다 꿔 본다. ㅋ

꿈과 현실의 시리얼라이즈.. 동기화 할께 없어서 이딴게 동기화 되냐 -_-

내용도 조금 엉터리다. 테이블이 풀이 차다니.. 테이블스페이스도 아니고..... 
꿈속에서 결제라인 타고 간다는게 왠지 인체의 신비를 조금 깨닫게 해 주는 듯 하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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