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에겐 완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



간만에 블로그질..
오랜만에 쓰는 글이지만 유쾌한 글이 아니라서 씁쓸하네요.
최근.. 기름값이 아주 그냥.. 미친년 널뛰기 마냥 마구마구 올라갑니다.
2000원이 넘는 주유소도 있드라죠..
제가 한 .. 5년전에 처음 차를 구입했을때만 하더라도 기름값이 1200원 이었던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그 정도 했었던거 같은데 그때도 기름값이 많이 올랐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그 당시 옆에 계시던 과장님이 한 마디 하셨습니다.

'지금이 가장 쌀 때야. 기름 많이 넣고 많이 돌아다녀'

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야 이해를 잘 못 했었습니다.
한참 기름값이 오르고 있던 때라.. 곧 내리겠지 라고 생각을 했더라죠..
그리고 5년이 지났습니다. 내리겠지라고 생각했던 기름값으 죽어라고 안 내립니다.
내리긴 내립디다.. 10원.. 20원.. 30원..
오를때랑 내릴때랑 격차가 심하더군요.
무슨무슨 석유 파동이 났다 하면 번개같이 올라 갑니다. 뉴스에 나오면 하루이틀이면 바로 주유소에 가격이 상승합니다.
적어도 제 기억에는 그런거 같군요.

그런데 이번에 정유사에서 100원 인하 한답니다.
100원... 지금같이 물가도 비싸고 기름값도 비싼마당에 파격적입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뉴스에 이런게 나오더군요.
무슨 시스템이 구축이 안 되어 있어서 안 되니.. 내릴수가 없다느니...
주유소에서는 이런 얘기를 한다죠..

비싼값에 기름을 샀었는데 지금 당장 100원을 내리면 손해가 크다고...

..
....
.....
.......?????

그럼 석유 파동나면 바로바로 기름값이 오르던데.. 이건 뭐죠.
싼값에 기름을 샀었는데 지금 당장 100원 올리는건 이익이 크다고...??

제 기억이 미친년 널뛰기 마냥 오락가락한건지.. 피해의식이 강한건지...
그들 나름의 계산법이 있겠지요.. 장사라는게 돈 벌려고 하는거지 퍼다 줄려고 하는 건 아니니까....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래저래... 망할 기름값때문에 푸념 한 번 날립니다. ㅎㅎ

이제 스믈스믈 봄의 향기가 완연해 지고 있네요.
세상은 팍팍해도 내 삶은 팍팍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모두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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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izwer Ke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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