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에겐 완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


한달 전인가.. 고향엘 갔다 왔드랩니다.
올라오는 길에 차가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더군요.
저속일때는 몰랐는데 80km 이상 고속으로 달리면 좌우로 흔들리는게 강하게 느껴집디다.
왠지 모를 불안함에 90km를 유지하며 300km를 달려 왔습니다.
고향가기전에 자동차 수리도 해서 별 이상이 없을 줄 알았는데 가슴 조마조마하며 무사히 도착했지요.
그리고 ... 한달 동안 붕붕이를 방치했습니다. ;; 빌어먹을 차주 같으니라구 ㅋ 너무 방치한다능..
오늘 카센터를 댕기왔습니다.
그리고 경악했습니다. 뜨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ㅓ어어어어어어ㅓㄱ!!!!!!!!!!!!!!!
테스트 드라이브를 해 보고 차를 들어 올리더니 카센터 주인 아저씨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타이어가 찢어졌네요. 좋은 꿈 꾸셨나봐요. 이상태로 어떻게 300km나 왔을까여???"



타이어를 직접 봐봤습니다. 타어이가 찢어지고 줄이 쭉!!! 가 있더군요.

-_-;;;;;;;;;;;;;;;;;;;;;;;;;;;;;;;;;;;;;;;;;;;;;;;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ㅠ.ㅠ
형이랑 형수랑 5달 된 조카랑 타고 왔었는데 ;; 으헐헐

정말 좋은 꿈 꿨나 봅니다. 타이어 안 터진게 천만다행이군요.
손바닥 반틈만큼 찢어져 나갔고 40cm 정도 줄이 쫙 가 있었습니다.
타이어 연식은 2001년식이구요. 완전 오래 됐다능..
그래서 찢어진 상태에서도 잘 버텨준 금호타이어님으로 네짝 다 갈았습니다. ^-------------^
완전 사랑합니다. 금호타이어♡
고속도로에서 찢어진 타이어 조각을 본 저로써는 어휴 =ㅅ= 상상도 하기 싫군요.
이래서 타이어는 중고나 중국산은 잘 안 쓰나 봅니다. 목숨걸고 돈 아끼긴 싫군요. ㅋ

고향가기 전에 카센터에서 타이어가 낡았으니 교체하세요. 라고 했었는데 무시하고 앞뒤로만 바꾸었었죠.
그때 좀 강력하게 권고하시지 ㅠ.ㅠ
아무튼 무사히 귀환 한걸 감사히 생각하며.. ㅎㅎ

예전에 앞쪽 타이어에 펑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차가 한쪽으로 기운다는 느낌이 있었지요.
핸들이 자동으로 꺽이는 느낌이랄까.. 흠
근데 이번에 타이어 찢어 졌을때는 차가 좌우로 흔들흔들거렸습니다.

아아아아... 자동차 정비. 잘 합시다. 진짜 잘 합시다. 쪼금의 이상이라도 느끼면 카센터 고고씽 ㅇ_ㅇ
특히 타이어.. 낡았다고 생각드시는 분들 언능 바꾸세요. 간 떨어져요 ~
마지막으로.. 금호타이어. 진짜 원츄. 완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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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izwer Ke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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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2 02: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커억! 하기야, 저도 예전에 타이어 바람 빠져도 모르고 그냥 다녔던 적 있어요,
    옆에서 빵빵거리며 타이어 빵구났다는 말을 듣고나서야 확인하니 그렇더라는~ ㅎㅎㅎ
    요즘 타이어 성능이 좋긴 한가봐요. 터진채로도 그럭저럭 달리니.. ㅋ
    • 2009.09.26 09: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와웅 ~ 댓글 베스트 고객 타조님 요즘도 가끔 들어와 주시는 군요 ㅎㅎ
      진짜 가슴이 철렁 내려 안더라구요..
      찢어진거 사진 찍어 놀껄 ㅋ
      타이어!! 진짜 조심해야 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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