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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군 홈피에서 땜쳐온 사진)

태안에 위치한 블루라군 팬션 ( 홈피: http://www.pensionbluelagoon.com/)
저번주에 댕기왔었는데.. 문득 내게 찾아온 행복을 어딘가 기록하고 싶었다.
싸이월드는.. 뭐 그냥 사진 올리는 곳이고.. 여긴 요즘 방치해 뒀지만 내 애장품인 블로그니까 ㅋ

미아에서 차를 타고 토요일 오전에 출발 ~ 차가 좀 .. 차막차막...
예상 소요 시간은 3시간도 안 됐는데.. 비도 오고 이래저래 해서 4시간 반이 걸려버렸다능...
팬션 근처에는 슈퍼가 없으므로 가는 길에 태안시내에서 농협 파머스 마켓에 들려서 장을 봤다지.
구워먹을 고기랑 파전용 식용유, 밀가루 기타 등등등... 그리고 하이라이트

소주 6병이랑 맥주 6캔..

좋다쿠나 ~
그리고 바로 앞에 수산시장에서 조개를 샀다. 2만원 이더라. 뭐.. 패션에서 쫌만 더 가면 포구가 있어서
조개를 살 수 있다고 했지만.. 기춘해서 그냥 여기서 샀다. 근데.. 양이 좀 적고.. 포구에서 사 쳐 드시면
양념까지 다 되서 나온다구 하더라. -_-

일단 팬션 정경.. 동화같다.. 비만 안 왔으면 더 좋으련만 ;;
멋드러지게 생긴 멍멍이도 있다. 비 맞아서 개판이었지만 -_-
뭐.. 비가 좀 많이 와서 할 만한게... 고기 구워서 술 먹는 일 밖에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수산시장에서 사온 조개를 삶아 먹었다. 간지잘잘 주인아저씨가 삶아 먹으면 더 좋다길래 그랬다.
큰놈 몇마리는 굽고 (호일에 싸서 익혔기 때메 구웠다고 하기에도 좀 그렇네...)
훈재식 ... 그거 이름 뭐야.. 고기 구워 먹는 뭐시기 -_-;; 암튼 쪼꼬만 하지만 그 놈을 제공해 준다.
그리고 숯은 5천원주면 아저씨가 준다.
여튼... 뭐 맛나게 쳐 드셨다. 조개 삶은 물은 담날에 수제비를 만들어서 넣었더니 기가 막힌다.
쁘나는 요리를 참 잘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팬션 바로 앞에 바다가 있다. 전경 멋지다 멋져~
디카에 사진이 있지만.. 귀츈해서 안 받았고.. 폰에 있던 사진 몇 장 첨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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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었던 방. 저 침대가 세로로 되어 있었는데.. -_-; 위치 변경 하셨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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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물의영장타조 2009.05.25 19:23 신고

    와~ 좋은 곳 갔다오셨네요.
    펜션 바로 앞에 바다가 있으면 경치도 좋고,
    바닷가에 놀러나가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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