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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던거지만.. 뭔가를 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된다.
목표가 없으면 방황 할 뿐이다.. 이거를 해야 겠는데.. 무엇부터 시작할지 감이 안 잡힌다.
난 지금 자바 공부를 해야 돼! 라고 마음 먹었지만.. 당췌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서 안절부절해 한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룬다.
목표가 있어야 그 목표에 다가가지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기 시작한다.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서 방법을 생각해 내는 과정을 거치고 거쳐서 목표에 다다르게 된다.
막연히 자바 공부를 해야지 ~ 라고 마음 먹어 봤자.. 자바란 무엇인가.. 클래스의 소개..
이딴거에서 헤매다가 결국은 다시 접어 버리게 된다.
지금 나의 자바 카테고리 또한 그렇다. 만들어 놓고서는.. 채워 넣을 콘텐츠를 찾지 못 한다. 아흥..ㅠ.ㅠ
기본 자바강좌 사이트야 널리고 널려 있다. 책을 사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
내 컴퓨터에는 딸랑 jdk 1.6 이 깔려 있을 뿐이다.. 어디서 이클립스도 줏어 왔었군..
케이군은 지금.. 자바를 쓰고 있지만.. 프레임워크 기반이라서 이놈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체
그저 막연히 쓰고 있을 뿐이다.. 완전 바보짓도 이런 상바보 짓이 없다.
어디가서 자바 써 봤냐고 하면 아니오라고 말 할 지경이다.-_-
그래서... 문득문득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Oracle, MSSQL, Altibase, Windows, AIX, HP-UX, Solaris, JAVA, TrustForm, Websphere, Tomcat, WMI, ASP, JSP, XML... 등등.. 건드려 본 것은 생각보다 많더라.. 근데 정작 자신있게 이거 잘해요! 라고 절대 말 못 하는 것이 가슴이 아프다. 이건 아니다..정말.. 누가 날 필요로 하겠는가..
목표를 정했다. 일단 개나소나 다 한다는 자바를 하기로 했다. 왜냐 무료니까~ 그리고 널리 쓰이니까.
그래 놓고는.. 몇 달이 지나서 아직 이 모양 이꼴 인 상태다.
음.. 방금 오라클 설치가 끝났다. 뭔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은 거지.
개구리나 귤 같은 툴을 만들어 봐야지 라고 마음먹은 케이군이다.
훌륭하다. 일단 뭘 하고 싶은지 목표는 정했다.
현재 나의 상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클래스 선언하고 메서드도 만들 줄 모른다.
심지어 'Hello JAVA World!!' 도 못 찍는다. 캐병신 후레 잡배의 상태..... 썅.. 욕나와 ㅠ_ㅠ
이 카테고리는 DBMS 3rd 파티 툴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아 보고자 한다. 이번에는 절대 포기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는 내 나이가 슬금슬금 많아지기 시작했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부담이 된다.
그 좋아하는 카스도 멀리하기로 마음 먹었다. 힝... 안녕... 내 사랑. 은 아니고 가끔은 해야지;;
오늘은 오라클을 깔았으니.. 내일은 자바 + 오라클 연동 부터 시작해야 겠다 ! 화이팅 화이팅~
아흥.. 10g 캡숑 무거워 ㅠ.ㅠ 메모리 40메가 밖에 안 남았따. 1기가 짜리 하나 더 꼽아야 겠다 ;;
목표가 없으면 방황 할 뿐이다.. 이거를 해야 겠는데.. 무엇부터 시작할지 감이 안 잡힌다.
난 지금 자바 공부를 해야 돼! 라고 마음 먹었지만.. 당췌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서 안절부절해 한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룬다.
목표가 있어야 그 목표에 다가가지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기 시작한다.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서 방법을 생각해 내는 과정을 거치고 거쳐서 목표에 다다르게 된다.
막연히 자바 공부를 해야지 ~ 라고 마음 먹어 봤자.. 자바란 무엇인가.. 클래스의 소개..
이딴거에서 헤매다가 결국은 다시 접어 버리게 된다.
지금 나의 자바 카테고리 또한 그렇다. 만들어 놓고서는.. 채워 넣을 콘텐츠를 찾지 못 한다. 아흥..ㅠ.ㅠ
기본 자바강좌 사이트야 널리고 널려 있다. 책을 사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
내 컴퓨터에는 딸랑 jdk 1.6 이 깔려 있을 뿐이다.. 어디서 이클립스도 줏어 왔었군..
케이군은 지금.. 자바를 쓰고 있지만.. 프레임워크 기반이라서 이놈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체
그저 막연히 쓰고 있을 뿐이다.. 완전 바보짓도 이런 상바보 짓이 없다.
어디가서 자바 써 봤냐고 하면 아니오라고 말 할 지경이다.-_-
그래서... 문득문득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Oracle, MSSQL, Altibase, Windows, AIX, HP-UX, Solaris, JAVA, TrustForm, Websphere, Tomcat, WMI, ASP, JSP, XML... 등등.. 건드려 본 것은 생각보다 많더라.. 근데 정작 자신있게 이거 잘해요! 라고 절대 말 못 하는 것이 가슴이 아프다. 이건 아니다..정말.. 누가 날 필요로 하겠는가..
목표를 정했다. 일단 개나소나 다 한다는 자바를 하기로 했다. 왜냐 무료니까~ 그리고 널리 쓰이니까.
그래 놓고는.. 몇 달이 지나서 아직 이 모양 이꼴 인 상태다.
음.. 방금 오라클 설치가 끝났다. 뭔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은 거지.
개구리나 귤 같은 툴을 만들어 봐야지 라고 마음먹은 케이군이다.
훌륭하다. 일단 뭘 하고 싶은지 목표는 정했다.
현재 나의 상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클래스 선언하고 메서드도 만들 줄 모른다.
심지어 'Hello JAVA World!!' 도 못 찍는다. 캐병신 후레 잡배의 상태..... 썅.. 욕나와 ㅠ_ㅠ
이 카테고리는 DBMS 3rd 파티 툴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아 보고자 한다. 이번에는 절대 포기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는 내 나이가 슬금슬금 많아지기 시작했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부담이 된다.
그 좋아하는 카스도 멀리하기로 마음 먹었다. 힝... 안녕... 내 사랑. 은 아니고 가끔은 해야지;;
오늘은 오라클을 깔았으니.. 내일은 자바 + 오라클 연동 부터 시작해야 겠다 ! 화이팅 화이팅~
아흥.. 10g 캡숑 무거워 ㅠ.ㅠ 메모리 40메가 밖에 안 남았따. 1기가 짜리 하나 더 꼽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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