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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토요일 이네요.. 근데 출근했네요..... 먹고 살기 이케 힘들어서야 =ㅅ=
모닝 뉴스를 보니 첫눈에 들어 오는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등록금 비싸다고 데모하는 학생들을 비판하는 모대학 총장.

이미 대학은 졸업했지만 왠지 관심이 가는군요.
'사교육비는 천만원씩 지출하면서 왜 대학 발전을 위한 등록금은 비싸다고 데모를 하는가' 라는 것이
비판의 논점이었습니다.
.... 응? 사교육비를 매년 천만원씩 쓴다구? 누가? 어디서???
안타깝게도 저는 주변에서 매년 천만원씩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집안은 구경을 못 했네요.
'역시나.. 사는 세상이 틀리구나'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일종의 자괴감도 동반하여.... =_=;
어쨌거나.. 사교육비를 천만원씩 쓰는 고귀하신 집안의 자제분들께서 과연 데모를 하고 있을까요?
글쎄요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총장님은 자제분들 천만원씩 들여서 사교육 시키시나 보죠 뭐..
아니지.. 외국에 보내면 천만원으로 될랑가??
아니지.. 설마 국내 유명 대학 총장인데.. 외국 대학에 보낼려구... - -??

또한... 학교 발전을 위해서 돈을 쓰는데 그거 가지고 데모를 왜 한다라... 아.. 에? 응??? 뭐라?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연 등록금이 미친듯이 오르는 만큼 학생 복지도 미친듯이 향상 되었는가?
라는 의문이 드는 군요.
그러면.. 과연 대학 발전이란 무엇을 뜻하는 겁니까? 대학 발전이라..?
뭘까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정 좋은 대학이란?
학교 규모 늘리고 연구 많이 하고 교수 연봉 팍팍 주면 좋은 대학?

모르겠습니다. 등록금 어따 쓰는지...
음.. 그냥 짧게 여기서 줄이려 합니다.. ㅡㅡ 나중에 두번째 업뎃하든지 말든지 하거여..;;(

  1. snowall 2008.03.29 11:25 신고

    올블로그 메인에서 "등록금 비싸다고 데모하는게 이해가 안된다"까지만 나와서 낚였습니다...-_-;
    아무튼, 대학을 일찍 졸업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 Heart 2008.03.29 12:12 신고

    개인적으로 서 총장님이 카이스트 테뉴어 대거 탈락 등 개혁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헀는데... 이번 발언은 교육자로써의 자질의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트랙백합니다.

    • 강멍멍이 Keiz 2008.03.31 19:11 신고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어찌 교육자로써 진정 학생의 입장에서는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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