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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JAVA46

오버로드와 오버라이딩의 차이점...? 매번.. 공부를 하다가 말다가 그래서.. 이 놈들은 항상 햇갈렸다. 그래서 정리를 해 본다는 것이.. 오버로드 - 동일한 메서드 명을 호출하지만 입력받는 변수의 형태에 따라서 출력하는 메서드를 선택하는 것을 달리 한다. - 오버로드에 저글링 한 마리랑 히드라 한 마리를 태웠다. 홍진호가 마우스 클릭을 두번 하는데 한번은 저글링이 떨어지고 한번은 히드라가 떨어지는 산개 드랍을 실시 한 것이다. 이게 뭔 말이야? 오버라이딩 - 상속받은 메서드를 지 입맛에 맞게 변형시켜서 사용하는 것이 오버라이딩이다. 공통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들만 부모로 만들어 놓고 자식들이 물려 받으면서 자기 나름대로 기능을 추가한다. 내 생각 -_- - 히드라랑 디파일러한테 저글링을 한 마리씩 줬다. 히드라는 저글링을 총알 받이로 쓰.. 2008. 10. 20.
DB에 데이터를 끌어다가 JTable 에 뿌려 보자. 으으으.. 와방무식한거 같아.. ㅠ.ㅠ 내가 원하는 대로 구현이 안 되는 이 안타까움.. 어찌하오리까... =ㅇ= 옛날 코드를 긁어다가 테스트를 하면서 발생했던 문제점.. show() 메서드가 옛날꺼라서 컴파일 할때 뭐시기 뭐시기라고 경고가 나왔었는데 이 놈을 setVisible() 로 바꿔주니까 잘 된다능... f.repaint() 이놈을 액숀이 발생할때 마다 호출 할려고 조기 안에 넣었는데 첨에는 안 된다 그랬어. 근데 JFrame 선언할때 final을 붙여 주니까 잘 되네? 흠흠..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어 ㅠ.ㅠ 이런 개념도 없이 만들고 보는 구나 ㅋㅋ import java.awt.*; import java.awt.event.*; import javax.swing.*; import javax.s.. 2008. 10. 17.
목표가 필요하다... ㅡㅡ 항상 느끼던거지만.. 뭔가를 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된다. 목표가 없으면 방황 할 뿐이다.. 이거를 해야 겠는데.. 무엇부터 시작할지 감이 안 잡힌다. 난 지금 자바 공부를 해야 돼! 라고 마음 먹었지만.. 당췌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서 안절부절해 한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룬다. 목표가 있어야 그 목표에 다가가지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기 시작한다.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서 방법을 생각해 내는 과정을 거치고 거쳐서 목표에 다다르게 된다. 막연히 자바 공부를 해야지 ~ 라고 마음 먹어 봤자.. 자바란 무엇인가.. 클래스의 소개.. 이딴거에서 헤매다가 결국은 다시 접어 버리게 된다. 지금 나의 자바 카테고리 또한 그렇다. 만들어 놓고서는.. 채워 넣을 콘텐츠를 찾지 못.. 2008. 10. 15.
참조 사이트 http://www.javastudy.co.kr/docs/getjava/ 2008.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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