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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iz Story ::393

PM에서 개발자로.. 난 이력이 좀 특이하다. 인프라운영을 하다가 프로젝트 개발자를 하다가 SM운영을 하다가 PM을 8년 정도하고 다시 개발자가 되었다. 말이 PM이지 대형 프로젝트의 PL이 하던일 까지 하던 구멍가게 수준이라서 좀 뭐시기 하긴하다. 그래서 이것저것 다양한 시야를 가진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최근 다시 개발자가 되면서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는걸 좀 정리하려고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다. 초대형 프로젝트 PM은 해본적이 없어서 경험은 협소하고 아래글은 뻘글 일 수도 있다. 1. PM은 메일을 중요시 하지만 개발자는 별로 신경 안 쓴다. 당연히 봤을 꺼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불필요하고 짜증나는 메일이 많아 질 수록 점점 더 안 보게된다. 중요한 내용은 메일보다는 짧은 회의나 메신저 등을 통해서 알려줘야.. 2019. 5. 15.
[베트남] 다낭 호이안 가족여행 다녀온지 1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정리를 못 했네... 그냥 이 상태로 방치 ㅋㅋㅋㅋ 7시반 비행기타고 다낭국제공항도착 11시도착 다낭도깨비에서 예약한 택시타고 호이안 실크센스리조트로 이동 공항에 이름표 들고 마중나와 있음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 리조트에서 셔틀타고 올드타운에 갔음 셔틀 자리가 없었는데 택시 잡아줌 이거 무료다 포슈아에서 밥 먹음 다 한국인임 ㅋ 분짜 면사리 추가 가능함 돈을 받을거 같은데 계산서에 누락을 했는지 안 받았음 그 옆에 베일웰 바로가서 반쎄오 먹음 데이지 마사지샵가서 애들이랑 다 같이 마사지 받음 마사지샵 얘기해서 택시 불러서 리조트로 돌아옴 그랩어플은 한국에서 설치하고 인증까지 받아서 감. 베트남공항에서 유심갈아끼우면 메뉴뜸. 한국에선 안 나옴 7일짜리가 7달러 리조트 안.. 2018. 8. 19.
[일본]오키나와 가족 자유여행기 작년 12월 중순쯤에 다녀 왔는데 묵혀 놨다가 이제서야 등록을 하네요. (더 이상 미루면 전혀 기억이 안 날 것 같아...) 미친듯이 빡센 프로젝트가 끝나고 어마어마하게 한가로운 기간이 생겨서 여왕벌님이 일본여행을 급히 계획하고 1주일만에 바로 떴습니다. ㅎㅎ 11, 12월이 비성수기라서 그런지 비행기 값도 싸고 호텔비도 엄청 저렴하네요. 오키나와 12월의 날씨는 초가을 날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준비는 여왕벌이 해서 사실.. 전 잘 몰라요 =.= 일단... 오키나와는 애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은 자동차 렌트가 필수라고 해서 국제면허증을 발급 받았습니다. (애들이 있든 없든... 대중 교통 자체가 거시기 해서 렌트를 해야 합니다 ㅋ) [출발!!] 새벽같이 일어나서 비몽사몽인 애들을 싸말아서 인천국제.. 2018. 1. 25.
버튼 이온 부츠, 미션 바인딩 고장... 지난 주 곤지암에 형이랑 보드를 타러 갔다가 결국은... 부츠랑 바인딩이 고장이 났습니다. (곤지암은 역시 조조가 가성비 짱짱!!) 부츠랑 바인딩을 산지 10년도 더 넘었네요.. -.- 오래되서 제품명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지만... 대략 06년도 버전의 버튼 이온 부츠, 버튼 미션 바인딩 입니다. 이거 2개가 궁함이 정말 잘 맞는거 같아요. 처음 산 걸 아직까지 신었는데 새로 사려니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아래는 너덜너덜 해진 부츠 끈 입니다. 외피 벗겨 져도 그냥 신고 다녔는데, 이... 외피가 속으로 들어가서 걸려 버리니 끈을 당겨도 나오지를 않네요.. -__-.. 벗을 때 너무 불편합니다. 흑... 아래 부분도 마찬가지로 외피가 벗겨졌는데... 이쪽은 그나마 왔다갔다 하긴 합니다. 좌, 우.. 201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