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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멍멍이들

[베트남] 다낭 호이안 가족여행

by 강멍멍이 2018.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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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1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정리를 못 했네...
그냥 이 상태로 방치 ㅋㅋㅋㅋ

7시반 비행기타고 다낭국제공항도착 11시도착
다낭도깨비에서 예약한 택시타고 호이안 실크센스리조트로 이동
공항에 이름표 들고 마중나와 있음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
리조트에서 셔틀타고 올드타운에 갔음
셔틀 자리가 없었는데 택시 잡아줌 이거 무료다
포슈아에서 밥 먹음
다 한국인임 ㅋ
분짜 면사리 추가 가능함 돈을 받을거 같은데 계산서에 누락을 했는지 안 받았음
그 옆에 베일웰 바로가서 반쎄오 먹음
데이지 마사지샵가서 애들이랑 다 같이 마사지 받음
마사지샵 얘기해서 택시 불러서 리조트로 돌아옴
그랩어플은 한국에서 설치하고 인증까지 받아서 감. 베트남공항에서 유심갈아끼우면 메뉴뜸. 한국에선 안 나옴
7일짜리가 7달러
리조트 안에있는 스파예약해서 담날 아침에 또 받음. 한명 받으면 한명이 60분 무료
택시타고 다낭 호텔으로 이동
도착해서 프론트에 짐 맡겨놓고 그랩으로 택시잡아서 바나힐로 출발
왕복 60만동으로 콜
가는길에 고속도로같은 길 중간에서 기사가 표사줌
다녀와서 호텔수영장에서 수영함
저녁에 호텔앞 용다리까지 걸어가려다가 애들이랑 가는거다보니 꽤 멀어서 조금 가다가 포기하고 돌아옴
강에서 냄새남
근처 해피브레드에서 반미 포장함.
9시인가 문 닫아서 가게에서는 못 먹음
전통반미를 먹으려고 했으나 품절이라서 못 먹음.
계란이 들어간걸 먹을 걸 후회다
술집에가서 이것저것 시켜서 강을 보면서 맥주한잔
10시에 주방이 문을 닫으니까 안주는 미리시켜 먹을 것
맥주는 계속 줌
시간이 빡빡해서 베트남 연유커피 못 먹어서 아쉽다
가는날 베트남동은 좀 남겨 놓을 것
그랩으로 택시잡아서 공항가는 요금에서 1만 5천동이 더 필요함. 공항에 차가 들어가는 요금을 더 받는다
공항가는길에 삼디 호텔봄 ㅋ
기념품으로 젓가락이랑 몇개삼
젓가락 좋다
대합실에도 식당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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